디자인 천국에 간 디자이너 (북유럽 디자인에서 깨달은 것들 | 북유럽으로 향한 한국의 디자이너,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말하다)

디자인 천국에 간 디자이너 (북유럽 디자인에서 깨달은 것들 | 북유럽으로 향한 한국의 디자이너,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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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테리어, 건축, 가구, 서비스, 유니버설, 서비스 디자인까지…
북유럽의 디자이너가 된 한국인 디자이너가 전하는 북유럽 디자인의 비밀

인테리어부터 건축, 가구, 서비스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북유럽이 전 세계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나라, 모든 것이 여유롭게 흘러가는 북유럽이 디자인 강국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디자인 천국에 간 디자이너』에는 ‘북유럽 디자인의 힘’, ‘무엇이 북유럽을 디자인 강국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북유럽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영감을 얻는지’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국 삼성전자에서 10년, 스웨덴 소니 에릭슨과 시그마 그룹에서 10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한 저자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북유럽의 생활 곳곳을 관통하는 디자인과, 디자인의 힘을 살펴본다. 또한 오늘날의 북유럽 디자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각 분야의 동시대 디자이너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와 비전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디자인의 미래, 디자이너의 영역에 대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저자

조상우

목차

들어가며

1부|한국의디자이너,북유럽의디자이너가되다
1.행복의콘텐츠와브랜딩을찾아떠나다
2.북유럽의디자이너가된한국의디자이너
3.북유럽인들이말하는스칸디나비아디자인
4.북유럽의비밀:일과삶의균형에대하여

2부|이것이진짜북유럽디자인이다
1.친환경디자인|베스트라함넨지구
2.건축|믹스앤드매치&올드앤드뉴
3.유니버설디자인|‘스며들다’
4.숨겨진디자인의가치|북유럽의플리마켓
5.시스템디자인|주거공간으로들여다보다
6.자전거|북유럽의문화를만들다
7.이케아|변화와전통의공존
8.그래픽디자인|본질에충실하다
9.서비스디자인|디자인의미래
10.융합디자인|국제디자인융합캠프참가기

3부|누가북유럽디자인을만들어가는가:우리가주목해야할디자이너들
1.놀이터디자인|몬스트럼의올레닐센
2.시계디자인|보이드워치의데이비드에릭슨
3.패션디자인|니가드안나의니가드안나벵손
4.사운드디자인|라쟈사운드디자인에이전시의마틴할버그
5.‘라곰’의철학|마이스칸디나비안홈의니키브란트마크
6.노르딕스타일전방위디자인|시실리에만즈스튜디오의시실리에만즈
7.토이디자인|브리오의다니엘마우리츠센
8.전시디자인|덴마크디자인박물관의크리스찬홈스트올슨
9.카페디자인|로열스무시카페의로우오스터가드
10.미술관디자인|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의마리에뤼베커&토마스벤딕스
11.브랜딩디자인|콘트라폰트의필립리네먼
12.장인정신|오버가르드앤드디르만의재스퍼오버가르드&크리스찬디르만
13.게임디자인|매시브의마티아스칼손&데이비드폴펠트&데이비드안텔
14.가구디자인|몬타나의요아킴라슨
15.자전거에어백디자인|훼브딩의안나카타리나
16.자전거디자인|트리오바이크의수잔에브센&플라비오데스랜드
17.디자인교육|코펜하겐인터랙션디자인스쿨의시모나마스키
18.전시디자인|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인코펜하겐의시그네테렌지아니
19.오디오디자인|비파의마이클소렌슨&헨릭매튜아슨
20.라이프스타일디자인|헤이의메테헤이

마치며

출판사 서평

한국의디자이너,북유럽의디자이너가되다
북유럽디자인이유행을넘어하나의스타일로굳어지면서우리와의거리도부쩍가까워졌다.가구와인테리어제품은물론,‘휘게’,‘라곰’,‘슬로우라이프’같은삶의방식도인기를얻고있다.북유럽디자인,다른말로스칸디나비아디자인은미니멀리즘을기반으로한실용주의가가장큰특징이다.그안에는1년의절반가까운혹독한겨울을이기기위한노력과그속에서도행복을찾고자했던북유럽인들의바람이고스란히담겨있다.
디자이너의자율성과개성을중시하며전권을부여하는북유럽은디자이너에게는이상향과같다.디자이너의창의성이최대한발휘될수있는튼튼한사회시스템도갖추어져있다.또전국민이디자인에관심이많기때문에디자인의영역과힘이상상이상으로크다.한국에서북유럽의디자이너가된저자는무엇이북유럽디자인을최고의디자인,타임리스디자인으로만들었는지,그리고어떤점에서우리와다른지를경험을통해풀어낸다.

이것이진짜북유럽디자인이다
오늘날의소비자들은더이상‘기능’을중심으로제품이나서비스를구매하지않는다.시계는시간을보기위한수단이아니며,옷은추위와더위로부터몸을보호하는역할에그치지않는다.사람들은제품이나서비스를통해경험,이미지,감정,스토리를얻고싶어한다.이모두가디자인의영역이다.또한북유럽디자인이지금주목하고있는화두다.과거의북유럽디자인이실용성에무게를두었다면현재는실용성에이야기를더하고자한다.
이책이건축,유니버설,서비스,그래픽,융합등열가지영역으로나누어설명하고있는디자인영역들은저마다다른특성과과정을가지면서도공통점이있다.이를통해북유럽디자인의흐름을자연스럽게알수있다.디자인이삶과어떻게연결되는지,우리생활을어떻게변화시킬수있는지,무엇보다세계디자인흐름을선도하는북유럽디자인이기때문에디자인의내일까지가늠해볼수있다.

오늘,우리가주목해야할북유럽디자이너들
폴헤닝센,아르네야콥센,핀율등20세기북유럽디자이너들의작품들은특유의감각과멋으로지금까지도변치않은큰인기를누리고있다.우리들은따듯한인테리어,질리지않는가구,기능에충실하면서도아름다운조명에서곧장북유럽디자인을연상한다.북유럽디자인의진가는과거에머무르지않고매일진화를거듭하고있다는데있다.이책을통해현재북유럽디자인을이끌고있는여러디자이너들과브랜드를만날수있다.
저자는인테리어디자인에서부터가구,놀이터,토이,카페,박물관,브랜딩,게임디자인에이르기까지다양한분야의크리에이터들과직접마주앉아그들과이야기를나누었다.몬타나,비파,헤이,브리오,매시브,니가드안나같은최근가장주목받는브랜드들이다.이들이전하는자신만의디자인철학과가치관을통해진정한북유럽디자인의오늘을만날수있는동시에디자인과삶에대한영감을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