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팃톳 (양장본 Hardcover)

톰팃톳 (양장본 Hardcover)

$9.91
Description
『세계 옛이야기』시리즈 제2권《톰팃톳》. 본 시리즈는 세계적인 옛이야기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옛이야기를 함께 소개합니다. 총 9권의 그림책은 부드러운 입말체로 맛깔나게 풀어냈습니다.

옛날에, 하루에 파이를 다섯 개나 먹어 치운 딸이 있었어요. 어머니는 화가 나서 노래를 부르다가, 왕이 지나가자 딸이 하루에 실을 다섯 타래나 잣는 능력이 있다고 거짓 노래를 부르지요. 이에 왕은 딸을 왕비로 삼아요. 대신 열 두 달 중 열한 달은 행복하지만 열 두 달이 되는 한 달에 하루에 실 다섯 타래를 잣는 조건이었는데….

〈font color="ffb6c1"〉☞〈/font〉 〈톰팃톳〉은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이야기로, 영국의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었어요. 그 안에는 아무리 주변 상황이 꼬여 있고 자기 자신이 한심스러워도 올바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하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어요. 종이와 천, 구슬,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뀌매거나 붙인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저자

이상교

1949년 서울 출생이다. 1973년 '소년'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 일보'에 동화가 당선, 1977년 '조선 일보'와 '동아 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금은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그림책 『아기 멧돼지를 낳았대』 등이 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을 받았고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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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루에 파이를 다섯 개나 먹어 치운 딸이 어머니의 실수로 하루에 실을 다섯 타래나 잣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왕에게 오해를 받는다. 왕은 ‘하루에 실 다섯 타래’라는 조건에 혹해서 여자를 데려온 뒤,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목숨을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그런데 어느 날, 꼬리가 길고 몸이 온통 검은빛인 괴물이 여자에게 나타나 자신이 실을 자아주는 대신 이름을 알아맞히라는 조건을 건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여자를 아내로 데려가겠다는 것이다. 여자는 지혜롭게 대처해 괴물을 물리치고, 당당히 한 나라의 왕비가 된다.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이야기로, 영국의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었다. 아무리 주변 상황이 꼬여 있고 자기 자신이 한심스러워도, 올바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종이와 천, 구슬,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꿰매거나 붙인 콜라주 기법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