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봉숭아물 들여봤니?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104권 『봉숭아 하나 둘 셋』. 아이들에게 봉숭아를 통해 수 세기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수 세는 법을 배웁니다.
운율감 넘치는 짧고 산뜻한 이야기가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울러 수를 나타내는 사물에만 색깔을 씌운 깔끔한 그림이 흥미를 돋웁니다. 색깔이 씌워진 사물을 손가락으로 짚어나가면서 수 세기를 해보도록 유도해주세요. 개, 장, 송이, 마리 등 사물을 세는 단위도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게 됩니다.
또한 봉숭아의 성장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동물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식물도 날마다 성장해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봉숭아 씨앗 한 개를 구해 와 땅에 심었어요. 그러자 떡잎 두 장이 나왔어요. 잎 세 장도 생겼어요. 꽃봉오리 네 개가 열렸어요. 꽃 다섯 송이가 피었어요. 꿀벌 여섯 마리가 날아왔대요. 나비 일곱 마리도 날아왔지요. 그러던 어느 날 꽃 여덟 송이와 잎 아홉 장을 땄는데……. 양장.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봉숭아 하나 둘 셋』에서는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는 활동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울리며 노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보세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것입니다.
운율감 넘치는 짧고 산뜻한 이야기가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울러 수를 나타내는 사물에만 색깔을 씌운 깔끔한 그림이 흥미를 돋웁니다. 색깔이 씌워진 사물을 손가락으로 짚어나가면서 수 세기를 해보도록 유도해주세요. 개, 장, 송이, 마리 등 사물을 세는 단위도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게 됩니다.
또한 봉숭아의 성장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동물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식물도 날마다 성장해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봉숭아 씨앗 한 개를 구해 와 땅에 심었어요. 그러자 떡잎 두 장이 나왔어요. 잎 세 장도 생겼어요. 꽃봉오리 네 개가 열렸어요. 꽃 다섯 송이가 피었어요. 꿀벌 여섯 마리가 날아왔대요. 나비 일곱 마리도 날아왔지요. 그러던 어느 날 꽃 여덟 송이와 잎 아홉 장을 땄는데……. 양장.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봉숭아 하나 둘 셋』에서는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는 활동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울리며 노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보세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것입니다.

봉숭아 하나 둘 셋 (양장본 Hardcover)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