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학교

까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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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까치학교』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다. 맑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강진이네 마을은 예로부터 까치가 많아 까치마을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바다가 오염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하나둘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고, 강진이의 친구 은수네도 고향을 떠나고 까치학교도 문을 닫아, 이제 낯선 동백학교에 통학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한다. 양식장을 만들고, 사료를 쏟아붓고, 농약을 들이붓던 어른들은 바다가 죽자, 그제서야 바다를 살리자며 의견을 모은다. 강진이는 바다가 되살아나면 은수도 돌아올 거라고 기대한다. 어느덧 졸업을 하게 된 강진이가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까치학교를 찾자, 그렇게도 기다리던 은수편지가 도착하는데…
저자

박상률

1958년전남진도에서태어나전남대학교상과대학을졸업했다.1990년《한길문학》에시〈진도아리랑〉과《동양문학》에희곡〈문〉을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1996년에는‘문학의해기념불교문학상’희곡부문을수상했다.숭의여대문예창작과겸임교수를지내며계간≪문학과경계≫편집위원,월간≪학교도서관저널≫기획위원,계간≪청소년문학≫편집주간을역임했다.2018년에‘아름다운작가상’을받았다.그동안발표한작품으로시집『진도아리랑』『꽃동냥치』『국가공인미남』『길에서개손자를만나다』등을비롯,소설『봄바람』『나는아름답다』『밥이끓는시간』『너는스무살,아니만열아홉살』『세상에단한권뿐인시집』『눈동자』등과,희곡집『풍경소리』『개님전』등이있다.오랫동안청소년과어린이를위한글을발표하였으며여러작품들이중고등학교국어교과서에수록되어있다.동화『미리쓰는방학일기』『구멍속나라』『어른들만사는나라』『개밥상과시인아저씨』를비롯해,청소년을위한인문서『청소년을위한독서에세이』『어른도읽는청소년책』『나와청소년문학20년』『박상률의청소년문학하다!』등을집필하기도하였다.삶의인연에대한따뜻한시선과소박하고인간적인말들로오늘을지켜내며살아가고있다.시와희곡을비롯,소설과동화등다양한장르의작품을통해인간의다양한삶을그려내기위해애쓰는한편교사와학생,일반인들을대상으로강연및강의를활발히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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