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스와 폰투스

라스무스와 폰투스

$12.38
Description
고학년을 위한 열한 살 난 멋진 사내아이 이야기. 라무스는 장난은 좀 심하지만, 절대 철부지는 아니다. '고철 연하 주식회사'를 만들어 용돈을 마련할 줄도 알고, 사랑에 빠진 누나 프릭을 바보 같다고 놀리면서도 프릭을 위해 '사랑의 희생자를 위한 구조대'를 조직할 줄 아는 멋진 면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밤, 라무스와 폰투스는 사랑의 희생자를 위해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칼 삼키기 곡예사 알프레도가 요하힘네 은그릇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라무스의 통쾌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자

아스트리드린드그렌

1907년에태어나2002년1월,세상을떠났다.스웨덴을대표하는어린이문학가로,자기딸에게들려준이야기를바탕으로쓴'삐삐'시리즈로우리나라에서도잘알려져있다.스웨덴의스모랜드지방의빔멜비라는작은마을에서태어난린드그렌은농부였던아버지사무엘오거스트에릭슨과어머니한나사이에서많은사랑을받으며자라났다.그녀는이야기를좋아하는아버지를닮아서쾌활하고명랑했다.'어찌나신나게놀았던지놀다가죽지않은게신기할정도였지요.'라고할정도로어린시절멋진자연속에마음껏자유를누리며뛰놀며지냈다.'내모든작품에는내어린시절이들어있다.'고말했던그녀의말처럼자유롭고따뜻했던그녀의어린시절이그바탕에깔려있었기때문에아이의입장으로아이가어떤마음인지,원하는것이무엇인지속속들이알고가려운곳을찾아긁어주고다독여주었던훌륭한동화를쓸수있었던것이다.작가로서의출발은늦었으나,발을다쳐입원해있을때,자녀들과합작으로쓴'삐삐롱스타킹'(1945)로일약인기동화작가가되었다.힘이센개구쟁이여자아이의생활을묘사,일부교육자의빈축을샀지만,'삐삐'시리즈는전세계60개언어로번역됐고수백만권이팔려나갔으며,컬럼비아영화사의'삐삐의모험'(88년)을비롯해40여편의영화와TV시리즈로제작되는등선풍적인인기를끌었다.세계에서가장많은어린이독자를가진작가로,1950년단편집'꼬마닐스칼손'(1949)으로제1회닐스호르겔손상(賞)을수상,고아소년라스무스를그린'라스무스와방랑자'는국제안데르센상을수상했으며,흥미진진한탐정소설'명탐정칼레'시리즈와시골아이들의일상을담백하고소박하게그린'떠들썩한아이들'시리즈등을발표하여스웨덴국가대상을수상했다.이밖에'개구쟁이에밀','산적의딸로냐','사자왕형제의모험','난뭐든지할수있어'등많은책을썼다.그녀는동화뿐만아니라그림책,희곡,미스터리에도뛰어난재능을발휘하여100여권이넘는작품을발표했다.

목차

1.라스무스와폰투스
2.소들도자기위를뭐라고부르는지알고있을까
3.칼삼키기곡예사알프레도
4.사랑의희생자를위한구조대출동!
5.한밤중의대추적
6.도둑들과계약을맺다
7.고철연합주식회사의대활
8.전화해주기바람,배스탄빅182번지
9.토커내가지금가고있어!
10.바늘을조심하라고
11.배스탄빅봄축제
옮긴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