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마을을 불태운 연쇄 방화의 진실!
베테랑 기자 출신의 스릴러 작가 브루스 디실바의 데뷔작 『악당들의 섬』. 2011년 에드거상과 매커비티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다.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방화 사건을 소재로, 절대적인 악이나 선이 없는 현실을 냉소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의 작은 동네 마운트 호프. 이유를 알 수 없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마을은 잿더미가 되어간다. 건물들은 불타 없어지고, 이웃들과 소방관들은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다. 화염으로 이웃과 친구들을 잃은 지역 신문의 취재기자 멀리건은 직접 연쇄 방화범 추적에 나선다.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그는 진실을 찾기 위해 마을의 숨겨진 그림자 속으로 뛰어드는데….
작가는 생생한 인물 묘사와 현장감 있는 배경을 바탕으로 작은 마을을 집어삼킨 끔찍한 연쇄 방화의 진실을 파헤친다. 교묘한 플롯이나 충격적인 반전보다는, 범죄가 펼쳐지는 현장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묘사하며 한 편의 르포 기사 같은 리얼리티를 선사한다. 하드보일드와 느와르의 전통을 잇는 냉소적인 시선이 돋보이지만, 그 뒤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믿음과 로드아일랜드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 수상내역
- 2011년 에드거상 수상
- 2011년 매커비티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
- 2011년 에드거상 수상
- 2011년 매커비티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
악당들의 섬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