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약 100년 전 죽은 유령과 오순도순 살아요!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이야기를 모은 「456 Book 클럽」 시리즈 『43번지 유령 저택』 제2권 《다시 뭉친 공동묘지 삼총사》.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자리한 '유령 저택'에 들어와,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 그리고 고양이 섀도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았습니다.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43번지 유령 저택에는 어린이책 작가 브루퉁이 유령 올드미스와 소년 드리미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동청소안보호국의 본부장 막무가내 테이터는 드리미가 혼자 살면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어요. 결국 부루퉁을 정신 병원에 가둔 후 드리미를 고아원으로 보내버렸어요. 올드미스의 무덤을 파헤치겠다고 막무가내로 나섰는데…….
43번지 유령 저택에는 어린이책 작가 브루퉁이 유령 올드미스와 소년 드리미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동청소안보호국의 본부장 막무가내 테이터는 드리미가 혼자 살면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어요. 결국 부루퉁을 정신 병원에 가둔 후 드리미를 고아원으로 보내버렸어요. 올드미스의 무덤을 파헤치겠다고 막무가내로 나섰는데…….
이름만큼이나 개성이 풍부한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한다는 독특한 설정에다가,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에게 유쾌함을 안겨줍니다. 특히 쉽고 빠른 온라인 세상에 익숙한 아이들을 오직 문서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주고받는 오프라인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답답하거나 지루할 틈이 없는 오프라인 세상의 미덕을 마음껏 경험하게 해줍니다. 아울러 다파라 세일과 책만봐 터너, 뻔뻔하니 호프와 김팍새니 호프, 그리고 어리바리 N. 빈스 등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이름이 웃음을 불러일으킵니다.
☞ 수상내역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43번지 유령 저택 2: 다시 뭉친 공동묘지 삼총사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