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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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프 존스와 아이반 라이스의 만화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랜턴 군단 라이라는 동료를 잃은 분노로 아몬 수르를 잔인하게 살인한 뒤, 재판에서 반지를 빼앗긴다. 한편 이스몰트 행성에서는 아트로시터스를 주축으로 레드 랜턴 군단이 일어서고, 시네스트로를 구출해야 하는 할 앞에 라이라가 나타난다. 라이라는 자신을 상처 입혔던 할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키지만 시네스트로가 라이라를 죽여 할의 목숨을 구하는데….
저자

Geoff Johns

저자 제프 존스는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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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린 랜턴 :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군단은 살인 금지령을 해제하면서 시네스트로 군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금지령 해제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랜턴들 간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랜턴 라이라는 동료를 잃은 분노를 참지 못하여 아몬 수르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반지를 빼앗긴다. 가디언들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우수한 랜턴들을 선발하여 사이보그로 개조하고 ‘알파 랜턴’이라는 이름을 붙인 후 그린 랜턴들을 내사하는 조직으로 삼는다.
한편 이스몰트 행성에서는 아트로시터스를 주축으로 레드 랜턴 군단이 일어서고, 그들이 만든 붉은 반지는 라이라의 손을 찾아간다. 레드 랜턴 군단은 시네스트로 구출작전을 펼치던 옐로 랜턴들을 기습하여 시네스트로를 납치한다. 속수무책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던 할 조던 앞에, 추방당한 가디언 간셋과 사이드가 만든 블루 랜턴 워커가 나타나 할의 반지를 충전해 준다. 워커는 할 조던을 간셋에게 데려가고 간셋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든 끝까지 자신을 믿어 달라고 부탁하며 시네스트로를 되찾기 위해 떠나는 할을 지원하기 위해 워커와 또 한 명의 블루 랜턴 워스를 동행시킨다. 한때 스승이자 친구였으나 이제는 적이 되어 버린 시네스트로를 구출해야 하는 할. 하지만 그의 앞을 막아선 것은 과거 그가 패럴랙스였을 때 큰 상처를 입힌 라이라였다. 라이라가 할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키자 할은 그녀를 감당하지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네스트로를 구하려는 옐로 랜턴들까지 나타나 뒤엉킨다. 마침내 풀려난 시네스트로는 라이라를 죽여 할의 목숨을 구해 준다. 붉은 반지가 라이라의 손에서 벗겨지고, 할은 분노하여 시네스트로에게 달려든다. 그 순간 그의 분노를 읽은 붉은 반지가 할의 손가락을 찾는다. 그런데 붉게 변해 피를 토하는 할의 손가락에 블루 랜턴 워커가 파란 반지를 끼우자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