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의 비극 (양장본 Hardcover)

Y의 비극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은퇴한 명배우 출신 탐정 드루리 레인의 활약!
20세기 미스터리 거장으로 꼽히는 엘러리 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선집 「엘러리 퀸 컬렉션」.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자, 그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미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자존심이자, 20세기 미스터리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열한 번째 작품 『Y의 비극』은 은퇴한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 드루리 레인이 탐정으로 활약하는 비극이다.

뉴욕 로어 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발견된 요크 해터의 시체. 그는 미치광이 집안이라고 불리는 해터가의 주인으로, 아내와 가족의 광기에 눌려 소심하게 숨어 지내는 처지였다. 그 이후 해터 일가를 노리는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고 급기야 안주인 에밀리 해터가 시체로 발견된다. 드루리 레인은 지방 검사의 요청으로 다시 사건에 참여하게 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의 고뇌는 점점 깊어지는데….
엘러리 퀸의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엘러리 퀸 컬렉션」은 세 차례에 걸쳐 출간될 예정인데, 이번 2차분은 1932년과 1933년에 출간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비극 시리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바너비 로스’라는 명의로 출간되었으며, 앞선 작품들처럼 연역 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엘러리 퀸이 젊고 패기가 넘치는 탐정이었다면, 예순이 넘은 나이의 드루리 레인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

엘러리 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