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 (양장본 Hardcover)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 (양장본 Hardcover)

$11.50
Description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는 할아버지와 손자간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책이다. 헨리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반려견 찰리를 보러 오라는 편지를 쓴다. 찰리를 만나기 위해 할아버지는 기차에 오르고 헨리와 찰리는 역으로 마중나간다. 마침내 만나게 된 찰리와 할아버지는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뒤 집으로 향하던 중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그 바람에 날아간 할아버지의 모자를 되찾기 위해 찰리는 눈보라 속으로 사라진다. 얼마 후, 애타게 찰리의 이름을 부르는 헨리와 할아버지 앞에 모자를 입에 문 찰리가 나타나고, 할아버지는 찰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저자

에이미헤스트

저자에이미헤스트는뉴욕헌터대학에서도서관학석사학위를받았다.어린시절어머니와함께도서관에다니며책과가까워진그녀는대학졸업후뉴욕공공도서관에서사서로일하며책에대한열정을놓지않?았다.《오리와함께빗속여행IntheRainwithBabyDuck》을시작으로《학교를빼먹은아기오리로지의낚시여행OfftoSchool,BabyDuck!》,《엄마는언제나너를사랑한단다》,《넌할수있어,아가야!》등을발표했으며,1997년에는《제시가바다를건널때》로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1998년에는크리스토퍼상을받으며세계적인유명그림책작가로발돋움했다.현재는뉴욕에머물며작품활동을계속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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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케이트그린어웨이상수상작가
헬린옥슨버리와에이미헤스트의
감성그림책!
《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
헬린옥슨버리와에이미헤스트의《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이시공주니어?에서출간되었다.2012년에출간된《찰리가온첫날밤》의후속작인이작품은반려동물과인간사이의따뜻한우정과사랑이야기를담고있다.미국의전문서평지는“헤스트와옥슨버리는부드럽고따스한이야기를만들어내는데적임자다.특히옥슨버리의섬세한스케치와풍부한색감의수채그림은찰리와헨리,할아버지사이의무조건...
케이트그린어웨이상수상작가
헬린옥슨버리와에이미헤스트의
감성그림책!
《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
헬린옥슨버리와에이미헤스트의《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이시공주니어에서출간되었다.2012년에출간된《찰리가온첫날밤》의후속작인이작품은반려동물과인간사이의따뜻한우정과사랑이야기를담고있다.미국의전문서평지는“헤스트와옥슨버리는부드럽고따스한이야기를만들어내는데적임자다.특히옥슨버리의섬세한스케치와풍부한색감의수채그림은찰리와헨리,할아버지사이의무조건적인사랑을포근하게담아낸다.”라는말로이작품을평했다.순수하고맑은주인공들의모습이미소를자아내는《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은쌀쌀한바람이부는요즘꼭어울리는따뜻하고감성적인책이다.
★순수한아이의모습을닮은‘찰리’의매력
헨리의반려견이자친구인찰리는아이처럼순수한매력을가진캐릭터다.찰리는낯선곳에가거나낯선사람을만나더라도전혀경계하거나피하는법이없다.언제나맑고호기심어린눈으로주변을살피고,상대방에대한감정을꾸밈없이표현한다.이런찰리의모습은작품의전반적인분위기를밝게이끌어가며,그의성품을꼭빼닮은헨리와의우정을더욱돋보이게만든다.이책에등장하는헨리의할아버지역시하얀눈송이처럼깨끗하고뭉실뭉실한찰리의매력에점차빠져든다.찰리를단순히손자의반려견정도로만생각하던할아버지는자신을오랜시간함께해온가족처럼대하는찰리의모습에닫혀있던마음의문을연다.진실된소통의방법을잘알고있는찰리의매력은이책을읽는어린독자는물론성인독자에게도충분히전달될만큼의깊이를가진다.그리고그런찰리의모습을통해독자들은사랑,우정,교감이라는훈훈한감정을떠올릴수있다.

★할아버지와손자의따뜻한사랑이담겨있는작품
이작품의전작《찰리가온첫날밤》이헨리와찰리의교감을담고있는작품이라면,《찰리가할아버지를만난날》은할아버지와찰리의교감은물론할아버지와손자간의사랑도느낄수있게하는작품이다.헨리의할아버지는이제껏단한번도강아지와친구가되어본적없고,강아지와친구가되는방법도알지못하는사람이다.그런할아버지의변화를이끌어낸건손자헨리이다.할아버지는찰리를보러와달라는헨리의편지를받고기차에오른다.강아지보다는손자를보고싶어하는할아버지의마음으로말이다.헨리또한사랑하는할아버지가자신의또다른가족인찰리와친해지기를바란다.찰리라는공통의소재로추억을쌓고,할아버지와헨리둘만이공유할수있는비밀을만들수도있다는기대감때문이다.헨리의바람대로두사람은찰리를통해서로더가까워질수있는기회를마련한다.작품속헨리와할아버지의모습은조부모와의관계를어색해하는어린아이들이늘고있는요즘,조부모의사랑더나아가가족간의관계에대해생각할수있는기회를마련한다.
★장면의생동감을불어넣는섬세한묘사력
헬린옥슨버리와에이미헤스트의공통점은두작가모두인물의감정을생동감있게묘사한다는점이다.헬린옥슨버리는시시때때로변화하는인물들의감정을작은몸짓하나,미세한표정의변화등을통해나타낸다.예를들어찰리가할아버지를마중하러나가는장면에서옥슨버리는두귀와꼬리가반짝치켜올라간찰리의모습을그려넣어찰리의흥분된감정을묘사하고있다.또한할아버지와찰리가처음인사를나누는장면에서는다소굳은표정의할아버지와친근감넘치는눈빛으로할아버지를바라보는찰리의모습을대조적으로보여주며둘사이에흐르는미묘한분위기를전달하고있다.
에이미헤스트의글안에도인물들의감정이세세하게드러난다.헨리에게찰리를보러오라는편지를받은할아버지는“강아지는어떠냐?순하니?아니면사납니?애써보기는하겠다만장담은못하겠구나.”라는말로답장을보내온다.친숙하지않은것에대한할아버지의부담감이물씬묻어나는대목이다.하지만시간이흘러마침내찰리와교감하게된할아버지는찰리를향해“만나서반갑다,꼬마친구야.”라는말로인사를건넨다.화려한수식이깃든글도,장면하나하나를친절하게설명해주는글도아니지만헤스트의짧고간결한문장에는각상황에따라변화하는인물들의감정이있는그대로담겨독자들이작품에더욱집중하고,인물들의행동에공감할수있게한다.작품속이야기가마치눈앞에서일어나는일처럼느껴지는것도이런이유때문일것이다.
▶줄거리
헨리는할아버지에게자신의반려견찰리를보러오라는편지를쓴다.찰리를만나기위해기차에오른할아버지,헨리와찰리는할아버지는마중하기위해역으로나간다.마침내만나게된찰리와할아버지는어색한첫인사를나눈뒤집으로향한다.그때헨리일행앞에강한눈보라가몰아치고,그바람에날아간할아버지의모자를되찾기위해찰리는눈보라속으로사라진다.얼마후,애타게찰리의이름을부르는헨리와할아버지앞에모자를입에문찰리가나타나고,할아버지는찰리에게“만나서반갑다,꼬마친구야.”라는말로고마움을전한다.
에이미헤스트와헬린옥슨버리가만든첫번째이야기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찰리가온첫날밤》
눈이내리는어느날밤헨리는길을잃은강아지한마리를발견한다.헨리는강아지에게‘찰리’라는이름을지어주고집으로데려온다.찰리와헨리의따뜻한우정을그린작품으로헬린옥슨버리의따스하고섬세한그림이돋보인다.
★케이트그린어웨이상수상작가
★아침독서신문선정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