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Cereal Vol. 3

시리얼 Cereal Vol. 3

$15.00
Description
『시리얼 Cereal 』제3권. 이번 호에서는 꽃과 곤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이국적인 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리얼》에서만 볼 수 있는 멋스러운 사진들이 자연 세계를 음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훌륭한 사진들과 함께 실린 개성 있는 칼럼이 흥미롭다. 꽃이 과거부터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여 왔는지, 장미의 역사와 전설, 꽃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재성 등과 곤충의 전반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곤충을 식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룬다. 곤충이 지닌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해 소개하며, 세계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비해 식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색다른 관점으로 위트 있게 풀어낸다.
저자

시리얼편집부

저자시리얼매거진은영국바스에살고있는로사박RosaPark과리치스테이플턴RichStapleton은여행과음식이야말로행복한삶을향유하는최고의방법이라고생각했다.그들은이두가지를정기적으로즐길때?면마주하게되는가슴벅찬순간에주목하고,영감을주는글과아름다운사진이가득한매거진을만들기로했다.그들은이근사한매거진에‘시리얼’이라는친근한이름을붙이며,어린시절아침마다우유에부은시리얼을먹으며시리얼상자뒤에있는글과그림을보던추억을떠올렸다.그시절시리얼은아침에일어나가장먼저읽는책이자즐거움의대상이었다.그들은자신들이만든《시리얼》또한일상의행복이자순수한호기심의원천이되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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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샌터바버라
006샌터바버라의해변
아열대태양과모래
014파머스마켓
눈부시도록풍성한수확
2식용꽃과곤충
020꽃에반하다
식탁에풍성함을선물하는꽃
028장미를향한열정
인간의마?음을사로잡은꽃그리고그문화학적연구
034꽃의현재성
순간을음미한다
038해체의미학
포토에세이
044식충성
곤충소비를가로막는마음의장벽뛰어넘기
058곤충요리학
맛과향그리고식감을탐구하다
068곤충식용화의힘
미래의단백질공급원이되다
인터루드
074알밤
현대적감성의남성복
080머티큘러스잉크
현대적인활판인쇄,그만의감성
3코즈웨이코스트
088노스앤트림코스트
거인이만든길을따라걷다
098데리/런던데리
영국문화도시가지닌다양한얼굴
4레이캬비크
106하르파
시티센터에유리로지은대작
114철로빚어내다
레이캬비크의골함석집
118아이슬란드의말
아이슬란딕
122오로라보리애리스
북극광
124아이슬란드어
정체성을묻다
128탈출
도시를벗어나가슴벅찬풍경을마주하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여행과라이프스타일매거진,《시리얼》vol.3
푸른낙원샌터바버라,가슴아픈민족사를간직한북아일랜드
그리고미지의나라아이슬란드를유랑하다
이번《시리얼》vol.3에서는따뜻하고평?온한샌터바버라부터안내한다.보석같은해안바위로장식된해변의절경을둘러보며이국적인멋을전하고,이곳의기름진땅에서거둔산물이풍성한파머스마켓을생생하게소개한다.
한편,자연의경이로움과애달픈민족사를지닌북아일랜드로떠난다.거인이만들었다는전설에서유래된자이언트코즈웨이에서6천만년간이어져온...
여행과라이프스타일매거진,《시리얼》vol.3
푸른낙원샌터바버라,가슴아픈민족사를간직한북아일랜드
그리고미지의나라아이슬란드를유랑하다
이번《시리얼》vol.3에서는따뜻하고평온한샌터바버라부터안내한다.보석같은해안바위로장식된해변의절경을둘러보며이국적인멋을전하고,이곳의기름진땅에서거둔산물이풍성한파머스마켓을생생하게소개한다.
한편,자연의경이로움과애달픈민족사를지닌북아일랜드로떠난다.거인이만들었다는전설에서유래된자이언트코즈웨이에서6천만년간이어져온지형의놀라운변천사를이야기한다.또북아일랜드역사상가장가슴아픈사건,‘피의일요일’의현장인데리를찾아간다.영국군에맞서던시위대의정신이글로새겨진담벼락그리고텅빈군부대의건물들,사건의날을기리는프리데리박물관을돌아보며과거를애도한다.
마지막으로미지의나라아이슬란드로향한다.수도레이캬비크의대작大作이라불리는문화공간인하르파를조명한다.자본주의자들의욕심에서탄생됐지만아이슬란드인의예술성으로상징적인건축물이된비화를살펴보며아이슬란드의고유한문화성을이야기한다.특히아이슬란드를상징하는것들에대해깊이있게들여다본다.아이슬란드에서만태어나고자라는말馬인아이슬란딕을소개하고,아이슬란드어가지닌민족성과고유성을이야기한다.또한아이슬란드에만나타나는북극성과오로라의미관을전한다.
오감을자극하는꽃과곤충의이야기로
봄의향과정취를느껴보자
이번호에서는꽃과곤충에대한다양한이야기로이국적인봄을느낄수있다.특히《시리얼》에서만볼수있는멋스러운사진들이자연세계를음미할수있게해준다.이런훌륭한사진들과함께실린개성있는칼럼이흥미롭다.꽃이과거부터우리일상에서어떻게쓰여왔는지,장미의역사와전설,꽃에서느낄수있는현재성등을다루고있는데,꽃을독특하게바라본시선이매력적이다.또한곤충의전반적인특성을살펴보고곤충을식용하는것에대해서도다룬다.곤충이지닌특유의향과맛에대해소개하며,세계사회와인류의미래에대비해식충이필요하다는주장을색다른관점으로위트있게풀어낸다.
순수의경지가느껴질정도로깔끔한디자인을추구하는알밤
활판인쇄의격조를지키는머티큘러스잉크
군더더기없이깔끔한디자인의여행가방에좋은원단으로만들어진옷과발을가볍고부드럽게감싸는운동화그리고단정한스카프를챙겨넣는사람은어떤사람일까?미니멀리즘의진정한멋을아는이일것이다.그런이들이사랑하는브랜드알밤ALBAM을들여다본다.그들이추구하는디자인의가치를들어보면,삶의본질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게될것이다.한편지금까지도활판인쇄의전통을지키고있는머티큘러스잉크METICULOUSINK를만나본다.구텐베르크가탄생시킨인쇄의시작에서부터디지털인쇄가발달한오늘에이르기까지의과정을살펴보며활판인쇄의소중함을이야기한다.장인정신을한장한장활판으로새기는이들의신념을통해진정한예술의격조를느낄수있을것이다.
책속으로추가
아이슬란드에서는북극광을‘노르뒤리오우스norðurlj?s’라고부르고,북극광의학명인‘오로라보리애리스’는라틴어로‘북녘아침노을’을뜻한다.핀란드인은불꽃처럼반짝이는눈송이를꼬리로흩뿌리는북극여우에얽힌전설을떠올리면서북극광을‘레본툴렛revontulet’또는‘여우불’이라고부른다.이뉴잇족은북극광을살해된아기들의영혼이라고믿으면서불길한것으로여겼다.(1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