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서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52가지의 낱말.
언어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지만, 가끔씩 전하려는 마음과 전해지는 마음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 자주 헤매기도 한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는 누구나 경험하는 누구나가 경험하는 이런 순간들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낱말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반짝이는 눈빛 ‘티암’(페르시아어), 누군가 올 것 같아 괜히 문밖을 서성이는 ‘익트수아르포크’(이누이트어), 사랑의 단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달콤쌉싸래한 기분 ‘라즐리우비트’(러시아어) 등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는 없지만 누구나의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52가지의 낱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반짝이는 눈빛 ‘티암’(페르시아어), 누군가 올 것 같아 괜히 문밖을 서성이는 ‘익트수아르포크’(이누이트어), 사랑의 단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달콤쌉싸래한 기분 ‘라즐리우비트’(러시아어) 등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는 없지만 누구나의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52가지의 낱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