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진가들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 양장본 Hardcover)

위대한 사진가들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 양장본 Hardcover)

$37.70
Description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보는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위대한 사진가들』은 사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38명을 선택해 사진가들의 카메라 안과 밖의 삶을 그려낸 책이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인 지금, 예술로 기억될 수 있는 사진을 남긴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책에는 당시의 관습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진에 변화를 일으킨 사진가들의 삶이 담겨있다.

이 책에 나오는 19-20세기에 활동한 38명의 사진가들은 현대 여러 분야의 사진을 지탱하는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는 동시대 사진가들과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작품의 탄생 배경을 이해하고, 작품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의 거장들을 소개하고, 작품 속 여러 의혹들을 드러냄으로써 그들에게 덧씌워진 환상을 걷어내 진실을 찾아내는 책 『위대한 사진가들』. 이는 그들의 작품을 똑바로 응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줄리엣해킹

저자줄리엣해킹JulietHacking은런던소더비인스티튜트오브아트Sotheby'sInstituteofArt의사진분야프로그램디렉터로서사진을가르치고있다.런던소더비옥션하우스사진부문을담당하기도했다.2000년에는런던국립초상화미술관NationalPortraitGallery에서열린전시《DavidWilkieWynfield:PrincesofVictorianBohemia》를위한도록을만들었다.이외에도『Photography:TheWholeStory』등을편집했다.

목차

(이책은사진가들의전체이름중성姓의알파벳순으로구성되었습니다.)

들어가며
앤설애덤스(1902-1984)
마누엘알바레스브라보(1902-2002)
다이안아버스(1923-1971)
으젠앗제(1857-1927)
리처드애버던(1923-2004)
마거릿버크화이트(1904-1971)
빌브란트(1904-1983)
브라사이(1899-1984)
클로드카엥(1894-1954)
줄리아마거릿캐머런(1815-1879)
로버트카파(1913-1954)
앙리카르티에브레송(1908-2004)
로이디캐러바(1919-2009)
찰스루트위지도지슨(루이스캐럴)(1832-1898)
로베르두아노(1912-1994)
피터헨리에머슨(1856-1936)
워커에번스(1903-1975)
로저펜튼(1819-1869)
클레멘티나모드,하워드자작부인(1822-1865)
한나회흐(1889-1978)
안드레케르테스(1894-1985)
귀스타브르그레(1820-1884)
만레이(1890-1976)
로버트메이플소프(1946-1989)
라슬로모호이너지(1895-1946)
에드워드마이브리지(1830-1904)
나다르(1820-1910)
노먼파킨슨(1913-1990)
어빙펜(1917-2009)
알베르트렝거파치(1897-1966)
알렉산더로드첸코(1891-1956)
아우구스트잔더(1876-1964)
에드워드스타이켄(1879-1973)
알프레드스티글리츠(1864-1946)
폴스트랜드(1890-1976)
도마츠쇼메이(1930-2012)
에드워드웨스턴(1886-1958)
마담이본드(1893-1975)

주/도판저작권/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카메라안과밖에서마주친
거장들의삶과예술


[출간의의]
한순간의사진을예술로남긴38명의사진가들
“오늘날사진은앵그르가백명의모델을그려도해내지못했을드로잉과
백년안에도나타내지못했을색깔을우리에게전해준다.”
_나다르

사진으로이미지를만들기시작한뒤로180여년이지난지금까지사진은발전을거듭해왔다.카메라와기술의발달로누구나사진을찍을수있는시대가왔지만,모두가사진을남길수는없다.그렇다면예술로기억될수있는사진을남긴사람들은누구일까?이책은사진의역사에서빼놓을수없는거장들중고르고골라38명만을선택했다.초기사진의혁명가나다르부터예술사진의투사알프레드스티글리츠,결정적순간을잡아낸사진으로유명한앙리카르티에브레송,포토저널리즘의대표주자로버트카파등우리가한번쯤은들어봤던사진가들의카메라안과밖의삶을생생하게보여준다.

[내용소개]
한권으로만나는현대사진의역사

이책에담긴38명의사진가들은모두당시의관습을깨고자신만의방식으로사진에변화를일으킨이들이다.19-20세기에활동했던사진가들위주로담았는데,이들을빼놓고는사진의역사를이야기할수없을정도다.아직도이들의사진전은활발히열리고있고,현재활동중인수많은사진가들이이들에게영향을받았음은부인할수없는사실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등에서놀라움을자아내는풍경사진들은앤설애덤스의요세미티국립공원사진들과닮아있고,사회의소수자들을사진에담아충격을주었던다이안아버스는여전히많은초상사진작가들에게존경의대상이다.패티스미스의연인으로유명한로버트메이플소프는동성애코드가담긴감각적인사진들로패션사진계에지대한영향을미쳤다.이책에담긴사진가들은현대여러분야의사진을지탱하는뿌리역할을하고있고,이들의삶과작품이야기는동시대사진가들과사진을좋아하는이들에게훌륭한안내서가될것이다.

사진계의전설들,진실과마주하다
『위대한사진가들』은사진의거장들을소개함과동시에그들에게덧씌워진환상을걷어내고가감없이진실을찾아나섬으로써그들의작품을똑바로응시할수있도록해준다.종군사진작가로서이름을남긴로버트카파는스페인내전때왕당파병사가총을맞고쓰러지는장면을포착한사진[총맞는군인]으로전설이된다.하지만이사진에대해서는오늘날몇가지견해가첨예하게대립하는중이다.그중하나는카파가이장면을연출하여찍은다음사실처럼보이도록한뒤죄책감에시달렸다는것이다.이러한견해는그가평소에스스로에대해자주거짓말을늘어놓았고,과음을즐기며죄책감을토로했던성향에근거한것이다.
프랑스사진가로베르두아노는파리시청앞에서키스하는연인을담은사진으로또하나의전설을만들었다.사실그는파리교외를찍은사진으로사진계에큰영향을미쳤지만,이러한면은연인의키스사진한장으로잊히고말았다.이작품은그가사망한뒤연출한사진이라는의혹과사진속인물임을주장한이의초상권저작권료소송등으로이면을드러냈다.실제로그는스스로를‘이미지사냥꾼’이라고불렀으며,사진가를무대의감독이라고공공연히인정함으로써키스하는연인의사진이연출이었다는의심을키웠다.
하지만이러한의혹들은그들의작품세계를있는그대로받아들일수있게도와준다.그들이사진계에남긴발자취는분명하게남아있고,이책은우리가그발자취를놓치지않고온전히따라갈수있도록해줄것이다.

사진전에가기전,한번쯤읽어야하는필독서
이책은위대한사진가38명을담고있지만,한작가당8페이지씩2-3점의사진과함께이들을소개하고있어사진을좋아하는모든독자들에게부담없이다가갈수있다.한사진가의삶을통해작품이탄생한배경을이해할수있고,작품속에숨겨진의미를찾아갈수있도록도와준다.국내에서도전시가열린적있는앤설애덤스,로버트카파,로베르두아노,앙리카르티에브레송등도이책을통해만날수있고,앞으로열릴사진전들도이책한권이면더욱의미있고재미있게즐길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