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그라운드

언더 그라운드

$14.83
Description
안전하다고 믿었던 장소가 지옥으로 변했다!
재난을 대비하여 제작된 상위 1%의 초호화 벙커 ‘성소’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을 그린 소설 『언더 그라운드』.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새러 로츠와 편집자이면서 소설가인 루이스 그린버그가 공동 필명 ‘S. L.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네 번째 소설이다. 밀실살인이라는 추리적 요소와 종말, 재난소설의 오락적 장점을 고루 갖춘 스릴러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톡톡 튀는 소재를 무기로,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과 공포를 꾸준히 그려온 작가의 역량이 정점에 달한 작품이다.

황야에 위치한 생존형 초호화 지하 벙커 '성소'. 그곳은 질병, 지진, 핵폭발 등 어떤 재앙이 일어나도 안전하고 우아한 생활을 원하는 상류층만의 은밀한 별장이다. 어느 날 아시아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미국을 덮치자 투자자들은 성소로 모여들고, 그들 모두의 바람대로 문은 굳게 닫힌다. 그림 같은 커플과 단란한 가족, 병색이 짙은 노부부 등이 입주를 마친 그곳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각자의 비밀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완벽하게 폐쇄된 성소의 문을 열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를 영영 잃고 마는데…….

작품은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 소년 재이, 종교와 총기를 맹신하는 부모를 둔 소녀 지나, 타의에 의해 성소에 오게 된 베이비시터 케이트, 편집광에 독설가인 아내를 애증하는 제임스, 죽어가는 아내를 두고 성소에 온 엔지니어 윌, 아버지의 과거를 의심하는 발레리나 트루디 등 등장인물 각자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 중 가면을 쓴 살인자가 있지만 도망칠 곳이 없고, 모든 재앙이 끝난 후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면서 깊숙이 파고드는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
저자

S.L.그레이

저자S.L.그레이는새러로츠와루이스그린버그의공동필명으로,도시를배경으로한현실적인공포스릴러소설을발표해왔다.작품으로는《쇼핑몰(TheMall)》(2011),《병동(TheWard)》(2012)등이있으며,재난을피하기위해만들어진호화벙커‘성소’에서일어난연쇄살인사건을그린최신작《언더그라운드(UnderGround)》로주목을받았다.차기작《아파트먼트(TheApartment)》(2017)는출간전스티븐스필버그에의해영화화가확정,탁월한이야기꾼임을인정받았다.
새러로츠는시나리오작가겸소설가로범죄소설과스릴러소설을썼으며,딸서배너와함께‘릴리헌’이라는필명으로청소년대상의좀비소설‘데드랜드시리즈’를집필중이다.
루이스그린버그는작가겸편집자로,첫소설《거지들의간판공(TheBeggars’Signwriters)》이2007년커먼웰스작가상최종후보에,같은해요하네스버그대학신인작가상후보에각각올랐다.단독으로는《어두운창(DarkWindows)》(2014)을출간했다.뱀파이어문학으로석사학위를,종말문학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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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상위1%,그들은이미살아남기위한준비를끝냈다
아오바바이러스로통제불능이된세상
초호화벙커‘성소’에서일어나는연쇄살인
차기작스티븐스필버그영화화확정!

■작품소개

스티븐스필버그가선택한작가,S.L.그레이의
온전히읽는즐거움에집중한도시스릴러

2016년2월아직출간도되지않은신인작가의소설을할리우드의거장스티븐스필버그가영화로제작하겠다고나서면서큰화제가되었다.시나리오와소설을쓰는새러로츠와편집자이면서소설가인루이스그린버그가공동필명‘S.L.그레이’라는이름으로선보인그들의다섯번째소설이그것이다.첫장편소설《쇼핑몰(TheMall)》을시작으로,도시를배경으로한현실적인공포를세련된스릴러화법과전통적인추리기법으로풀어내어두각을드러낸S.L.그레이는‘도시스릴러’라는일관된소재로독자를매혹시키는데성공하였으며마침내최고의이야기꾼스필버그에게도인정받은것이다.
성공적인콤비네이션으로일궈낸네번째작품《언더그라운드》는재난을대비하여제작된상위1%의초호화벙커‘성소’안에서일어나는연쇄살인사건을다루었으며,밀실살인이라는추리적요소와종말,재난소설의오락적장점을고루갖춘스릴러소설이라는평가를받고있다.시놉시스만으로영국은물론독일,프랑스,네덜란드등다수의국가에판매된이소설에대해영국유명출판사팬맥밀런의편집장은“뛰어난인물묘사와긴장가득한전개로압도당했다.이번시즌중가장긴장하면서본소설로손톱을깨물어가며읽었다”라고평하기도했다.톡톡튀는소재를무기로,한정된공간에서사람들이느끼는긴장과공포를꾸준히그려온작가의역량이정점에달한본작은공포스릴러라는장르적인코드를기반으로다양한재미와이야깃거리를제공하는수작이다.

스릴러와전통적추리의이상적인만남
깊숙이파고드는공포를경험하다


아시아를혼란의도가니로몰아넣은치명적인아오바바이러스가미국을덮치자,‘성소’라고불리는초호화지하벙커에거액을투자한사람들이몰려든다.남모를비밀을숨긴채성소를찾은그들.거액으로성소의주거권을산그들은지독한편집증탓에그누구에게도성소에대해말하지않았고,문이닫히자그곳은완벽한밀실이되어버린다.그러던중성소에서예상치못한살인사건이일어나고,사람들은서로를의심하면서아무도믿지않게된다.엎친데덮친격으로사고로인해성소의문이열리지않고음식과물마저오염된다.이제생존을위협하는존재가문밖에만있는것이아님을그들은온몸으로깨닫게된다.
《언더그라운드》는게임을좋아하는한국인소년재이,종교와총기를맹신하는부모를둔소녀지나,타의에의해성소에오게된베이비시터케이트,편집광에독설가인아내를애증하는제임스,죽어가는아내를두고성소에온엔지니어윌,아버지의과거를의심하는발레리나트루디등등장인물각자의시점에서전개된다.알수없는이유로사람들이죽어나가고,불행한사고인지의도된살인인지조차판단할수없는상황에서독자는모든인물들이결백해보이고한편으로는의심스럽다.얼마되지않은사람들중가면을쓴살인자가있지만도망칠곳이없다는공포가시시각각조여들고,모든재앙이끝난후생각지도못한충격적인반전에서독자는왜이작가를감히애거사크리스티에비교하는지알수있을것이다.안전하다고믿었던곳이지옥으로바뀔때돌연드러나는인간의악과선을거침없는전개로그려낸한편의웰메이드영화와같은소설이다.

■내용소개

“상위1%에게만허락된안식처
성소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황야에위치한생존형초호화지하벙커‘성소’,그곳은질병,지진,핵폭발등어떤재앙이일어나도안전하고우아한생활을원하는상류층만의은밀한별장이다.어느날아시아에서시작된치명적인바이러스가미국을덮치자투자자들은성소로모여들고,그들모두의바람대로문은굳게닫힌다.그림같은커플과단란한가족,병색이짙은노부부등이입주를마친그곳에서알수없는이유로사람들이죽어나가고,각자의비밀이조금씩실체를드러낸다.그러던중완벽하게폐쇄된성소의문을열수있는단하나의열쇠를영영잃고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