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

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

$15.05
Description
때론 시트콤 같고, 때론 동화책 같은 남미 여행기!
414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난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책《함께, 다시, 유럽》이후, 그들이 두 번째 책 『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를 들고 돌아왔다. 때론 시트콤 같고, 때론 동화책 같았던 남미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은 지구상 반대편에 있기에 쉽게 떠날 수 없는 그곳 그러기에 더욱 꿈꾸게 만드는 남미 여행기가 담겨있다.

천국의 풍경이라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 잉카인들의 공중정원 마추픽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쿠바 아바나,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라지는 갈라파고스 등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았을 인생 여행지들이다. 하지만 두 저자는 남미 속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남들이 잘 모르고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골고루 여행한다.

듣도 보도 못했던 벨리즈의 한적한 섬에서 느릿느릿한 한때를 보내기도 하고, 산 페드로의 스페인어 학교에서 한 달 여를 보내며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도 했다. 3,000km가 넘는 거리를 로드 트립과 히치하이킹으로 이동하기도 했고, 다양한 레포츠와 트레킹을 즐기며 고생 끝의 감동을 즐기기도 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꿈꿔왔던 여행지 ‘남미’가 가지고 있는 그 이상의 매력을 만나게 해준다.
저자

오재철

저자오재철(테츠)은중앙대학교사진학과졸업.월요병을모르는남자,남들일하는평일에놀러다닐수있는프리랜서의삶에만족하며살아왔다.올빼미형인간.게임과스릴을즐기지만슬픈영화나무서운영화를보면일주일간우울함에서벗어나지못하는오버감성의소유자.웬만한여자보다섬세하고예민하다.20대시절,여행잡지기자로일하면서세상곳곳을카메라에담았다.평생어른이되고싶어하지않지만어느새불혹을넘겨버린철없는어른아이.

목차

Prologue_여행의시작

멕시코
남미여행,시작은시트콤처럼
죽음의축제를만나다
카리브해의보석,배낭여행자에게칸쿤이란
[멕시코다이어리]

과테말라
여행중만난일상으로의초대
신이만든자연의테마파크
[과테말라다이어리]

벨리즈
작은섬,느린섬,천국의섬
카리브해를누비는15소년표류기
[벨리즈다이어리]

쿠바
사람울리고웃기는쿠바,아바나에서
무엇을걱정하세요,카르페디엠!
[쿠바다이어리]

에콰도르
스릴마니아들이여,내게로오라!
인간과동물의경계가사라지는세계
[에콰도르다이어리]

페루
천국구경을위한지옥탐험기
남들다가는곳에서남과다른1%찾기
[페루다이어리]

볼리비아
대체불가능한최고의여행
두개의태양과두개의달
[볼리비아다이어리]

칠레
달의계곡과소금의호수
말없는수다쟁이,발파라이소
[칠레다이어리]

아르헨티나
길위의인연,소중한친구‘헤레’
어느별에서왔니,내맘가지러왔니
3,000km의대장정,로드트립과히치하이킹
오감만족의도시,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다이어리]

브라질
여행자의벽,그새로운해석에대하여
해안가하얀마을,비밀골목을찾아서
[브라질다이어리]

중남미극과극
중남미여행AtoZ

출판사 서평

“꿈을꿨어,그래서남미로갔어…”
때론시트콤같고,때론동화책같은그남자그여자의리얼남미이야기


기획하는여자와사진찍는남자가결혼을했다.그들은집과예단과혼수대신414일간의세계여행을떠났고,여행의기억을모아첫책《함께,다시,유럽》을펴냈다.이번에출간한그들의두번째책《꿈꾸는여행자의그곳,남미》에서는때론시트콤같고때론동화책같았던남미여행의모든것을담았다.지구상반대편에있기에쉽게떠날수없는곳,그러기에더욱더꿈꾸게만드는남미!남들과똑같은길을거부하는그남자그여자의여행법은지금껏알지못했던남미의숨은매력을느끼게해줄것이다.

◇그래서,세계여행!
그럼에도불구하고,남미!


결혼한신혼부부가모든걸정리하고1년간세계여행을가고싶다고했을때,주변사람들모두가미쳤냐고했다.세계여행이쉬운줄아느냐,일다그만두면갔다와서뭐먹고살거냐,그렇게오래여행하다가사이가안좋아지면어떻게할거냐….하지만그런이야기를들을수록여기서멈추면후회할것같은생각이커졌고,그래서그들은세계여행을떠났다.
세계여행의첫여행지로남미를간다고했을때도수많은이야기를들었다.거긴위험하지않냐,위생상태가안좋지않냐,영어도안통하는곳에서어떻게하려고하냐….그럼에도불구하고남미여야했다.그옛날부터가슴에담아놓고꿈꾸던여행의시작이바로남미였으므로.

◇우유니소금사막,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평생의꿈으로간직해온인생여행지
&키코커섬의느린오후,피츠로이트레킹의사계절…떠났기에알게된감동여행지


여행을좋아하는사람이라면누구나한번쯤남미를꿈꿔봤을것이다.이들부부역시마찬가지.배낭여행을떠나여행의매력을느낀스무살그때부터,책상머리에가보고싶은곳의사진을하나둘붙이면서세계여행의꿈을키웠던것이다.천국의풍경이라불리는우유니소금사막,잉카인들의공중정원마추픽추,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쿠바아바나,인간과동물의경계가사라지는갈라파고스….모두가우리를꿈꾸게만드는인생여행지들이다.
여기에더해서,이들은남미속으로조금더깊이들어가남들이잘모르고놓치기쉬운구석구석까지골고루경험한다.듣도보도못했던벨리즈의한적한섬에서느릿느릿한한때를보내기도하고,산페드로의스페인어학교에서한달여를보내며현지인처럼살아보기도했다.3,000km가넘는거리를로드트립과히치하이킹으로이동하기도했고,다양한레포츠와트레킹을즐기며고생끝의감동을즐기기도했다.때론시트콤같고때론동화책같은이들의이야기는각자가꿈꿔왔던남미,그이상의매력을만나게해준다.

◇기획하는여자와사진찍는남자가담아낸아름다운콜라보!
세상의기준에얽매이지않고둘만의꿈을향해달려가는여행과삶의기록


처음세계여행을계획했을때는남미,북미,유럽을4개월씩돌아볼예정이었지만,계획과달리남미여행은7개월로늘어났다.예상보다훨씬거대하고매력적인대륙이끊임없이말을걸어왔기때문이다.때론나와다르게살아가는세상사람들의모습을보면서,때론숨막히는자연앞에내가얼마나작은존재인지를느끼면서,이들부부는앞으로어떻게살고싶은지,행복이무엇인지를묻고또물었다.그러면서알게됐다.정갈하고안정된미술관속작품같은삶도좋지만,다소지저분하고불안정해보여도자유롭고개성넘치는벽화같은삶이그들에겐더매력적이라는사실을.
그렇게이책은세상이말하는기준에얽매이지않고두사람이함께행복해지기위해고민한,작은시간의기록이기도하다.기획하는여자와사진찍는남자가담아낸아름다운글과사진들은매일똑같은우리의일상에따뜻한물음표를던져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