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ol 8: 슈퍼헤비

배트맨 Vol 8: 슈퍼헤비

$16.75
Description
이젠 고든 청장이 새 배트맨이다!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의 그래픽노블 『배트맨 Vol. 8: 슈퍼헤비』. 조커의 거대한 말살극 ‘엔드게임’ 이후 자취를 감춘 배트맨. 그가 조커와 함께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담 시민들은 큰 실의에 빠진다. 갈 곳 잃은 시민들은 새로운 등불을 찾아 헤매고, 배트맨의 가장 큰 조력자였던 전직 경찰청장 짐 고든이 새로운 배트맨의 가면을 쓴다. 그러나 거액을 들인 슈트만으로, 브루스 웨인이 아닌 짐 고든의 몸으로 과연 온 도시에 잡초처럼 뿌리내린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블룸의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 새로운 빛의 등장과 함께 고담 시가 다시금 크게 흔들린다.
저자

Scott Snyder

저자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는 2006년 단편 소설집 〈부두 하트〉로 데뷔한 스콧 스나이더는 2009년 마블 코믹스에서 〈휴먼 토치〉를 쓰며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아메리칸 뱀파이어〉와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 게이츠 오브 고담〉 등으로 경력을 쌓던 그는 DC ‘뉴 52!’ 리런치와 함께 〈배트맨〉과 〈스웜프 씽〉 시리즈를 맡으며 일약 슈퍼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아이즈너상, 하비상, 이글상 등 주요 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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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라진 배트맨. 그 후….
조커의 거대한 말살극 ‘엔드게임’ 이후 자취를 감춘 배트맨. 그가 조커와 함께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담 시민들은 큰 실의에 빠진다. 그 빈자리는 다른 누구로도 채울 수 없다. 배트맨의 자리는 오로지 배트맨의 것. 갈 곳 잃은 시민들은 새로운 등불을 찾아 헤매고, 결국 도시가 거기에 응답한다. 새로운 배트맨으로. 그리고 새로이 그 가면을 쓰는 자는… 배트맨의 가장 큰 조력자였던 전직 경찰청장 짐 고든이다.
배트맨의 이름과 상징성은 여전했지만 새 배트맨은 원조와 전혀 달랐다. 최첨단 거대 배트슈트를 입고 도시를 순찰하는 고든은 더 이상 어둠 속의 자경단이 아니었고, 경찰청과 시 당국의 전폭적인 협조는 물론, 파워스 인터네셔널이 지원하는 수백만 달러의 경비를 받으며 활동한다. 그러나 거액을 들인 슈트만으로, 브루스 웨인이 아닌 짐 고든의 몸으로 과연 온 도시에 잡초처럼 뿌리내린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블룸의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 새로운 빛의 등장과 함께 고담 시가 다시금 크게 흔들린다.

뉴 52! 배트맨 스토리의 새로운 국면
DC 코믹스에서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 두 작가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리런치한 ‘뉴 52!’ 〈배트맨〉 시리즈. 직전 작가였던 그랜트 모리슨에 비해 쉬우면서도 배트맨 특유의 진지함을 놓치지 않아 ‘뉴 52!’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로 평가받은 바 있다. ‘Vol. 7: 엔드게임’을 통해 배트맨과 조커, 양쪽 모두에게 마지막을 선사한 이들 콤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배트맨을 세상에 선보였다. 하지만 긴 역사를 가진 ‘브루스 웨인’ 배트맨이 정말 이대로 영영 작별인 걸까? 전 10권으로 완결 예정인 스나이더와 카풀로의 〈배트맨〉을 통해 그 최후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배트맨〉 #41-45, 〈DC 스닉 픽: 배트맨〉 #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배트맨 Vol. 7: 엔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