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로빈 2: 배트맨 VS. 로빈

배트맨&로빈 2: 배트맨 VS.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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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배트맨 & 로빈』은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배트맨, 즉 브루스 웨인이 목숨을 잃자 나이트윙으로 활동하던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이 되고, 브루스 웨인의 아들인 '데미안 웨인'이 로빈이 되어 범죄와 맞서는 콤비의 이야기를 그려 냈다. 당초 브루스 웨인이 아닌 인물이 배트맨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발을 샀으나, 작품이 공개된 후 로빈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배트맨 역에 있어 적임자라고 볼 수 있는 '딕 그레이슨'과 천방지축 10세 '데미안 웨인' 두 주인공이 좋은 짝을 이루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초보 배트맨과, 허세로 똘똘 뭉친 꼬마 로빈. 이제 막 태어난 이 개성 강한 콤비는 여러모로 서툴지만 의를 행하려는 열망만큼은 원조 배트맨 못지않다. 각자의 역할에 적응해 나가는 두 주인공에 걸맞게 빌런 역시 색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와 호쾌한 액션이 인상적인 작품이며, 권말에 수록된 전설적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창작 과정을 담은 글 또한 특별한 볼거리이다.
저자

그랜트 모리슨

저자 Grant Morrison은 그래픽 노블 최고의 작가 중 하나다. DC와 마블을 오가며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을 추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걸작을 선보였다. DC에서 출간한 주요 작품으로 최고의 슈퍼맨 그래픽 노블로 칭송받는 『올스타 슈퍼맨』, 최고의 배트맨 그래픽 노블 중 하나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저스티스 리그의 부활을 가져온 『JLA』 등을 비롯해 『52』, 『애니멀 맨』, 『배트맨 R.I.P.』, 『배트맨과 로빈』,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등이 있다. 또한 그가 쓴 마블의 『뉴 엑스맨』 역시 최고의 엑스맨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된다. 『올스타 슈퍼맨』으로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그리고 영국의 이글상을 받았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도 아이즈너상 수상작이다. 코믹스 작품 활동 외에 반문화의 대표 주자이자 음악가, 그리고 수상 경력을 지닌 극작가이자 카오스 매직의 신봉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BLACKEST KNIGHT
PART 1 PEARLY AND THE PIT
PART 2 BATMAN VS. BATMAN
PART 3 BROKEN

BATMAN VS. ROBIN
PART 1 THE HAUNTING OF WAYNE MANOR
PART 2 BONEYARD
PART 3 MEXICAN TRAIN

SKETCHBOOK

출판사 서평

새로운 배트맨 리처드 그레이슨은 죽은 멘토를 비밀리에 부활시키려 하지만 정작 되살아난 것은 배트맨(브루스 웨인)의 모습을 한 괴물이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배트맨의 생존에 대한 단서를 찾은 셈이지만 리처드의 조심성 없는 행동은 로빈과 알프레드를 위험에 빠트리고, 거기에 배트맨의 적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블랙 글러브의 리더 토마스 웨인, 전 배트맨의 숙적 라스 알 굴의 딸이자 로빈의 어머니인 탈리아, 현 배트맨의 원수 윌슨 슬레이드, 거기에 조크를 사랑하는 배트맨의 오랜 숙적까지…. 과거의 적과 현재의 적이 각자의 목적과 원한을 품고 배트맨과 로빈을 상대로 죽음의 게임을 시작한다.
『배트맨 & 로빈: 배트맨 부활』의 후속편으로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다른 작품『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과 많은 부분이 연결된다.

배트맨과 로빈의 세대교체
『배트맨 & 로빈』은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배트맨, 즉 브루스 웨인이 목숨을 잃자 나이트윙으로 활동하던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이 되고, 브루스 웨인의 아들인 '데미안 웨인'이 로빈이 되어 범죄와 맞서는 콤비의 이야기를 그려 냈다.
당초 브루스 웨인이 아닌 인물이 배트맨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발을 샀으나, 작품이 공개된 후 로빈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배트맨 역에 있어 적임자라고 볼 수 있는 '딕 그레이슨'과 천방지축 10세 '데미안 웨인' 두 주인공이 좋은 짝을 이루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초보 배트맨과, 허세로 똘똘 뭉친 꼬마 로빈. 이제 막 태어난 이 개성 강한 콤비는 여러모로 서툴지만 의를 행하려는 열망만큼은 원조 배트맨 못지않다. 각자의 역할에 적응해 나가는 두 주인공에 걸맞게 빌런 역시 색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와 호쾌한 액션이 인상적인 작품이며, 권말에 수록된 전설적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창작 과정을 담은 글 또한 특별한 볼거리이다.
『배트맨 & 로빈』 #7-12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파이널 크라이시스』
『52 전4권』
『배트맨 전10권』
『배트맨 이터널 전3권』
『배트맨 앤드 선』
『배트맨 R.I.P.』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맨: 타임 앤드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