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로빈 3: 머스트 다이!

배트맨&로빈 3: 머스트 다이!

$16.05
Description
브루스 웨인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후, 새로운 다이내믹 듀오가 고담의 거리를 안전하게 지켰다. 그러나 오리지널 배트맨은 죽지 않았으니, 그건 그의 적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제 다크나이트의 가장 무시무시한 두 적수 조커와 블랙 글러브가 그림자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전면전을 펼치고, 고담의 영혼은 위기로 내몰린다. 배트맨과 로빈은 그 전쟁 한가운데로 말려드는데… 최후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사람. 그러나 무덤에서 탈출한 브루스 웨인은 결국 더 치명적인 죽음의 함정에 떨어지고 마는 것인가? 단 한 명의 진정한 배트맨이 돌아온다면 과연 그의 후계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

그랜트 모리슨

저자 Grant Morrison은 그래픽 노블 최고의 작가 중 하나다. DC와 마블을 오가며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을 추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걸작을 선보였다. DC에서 출간한 주요 작품으로 최고의 슈퍼맨 그래픽 노블로 칭송받는 『올스타 슈퍼맨』, 최고의 배트맨 그래픽 노블 중 하나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저스티스 리그의 부활을 가져온 『JLA』 등을 비롯해 『52』, 『애니멀 맨』, 『배트맨 R.I.P.』, 『배트맨과 로빈』,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등이 있다. 또한 그가 쓴 마블의 『뉴 엑스맨』 역시 최고의 엑스맨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된다. 『올스타 슈퍼맨』으로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그리고 영국의 이글상을 받았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도 아이즈너상 수상작이다. 코믹스 작품 활동 외에 반문화의 대표 주자이자 음악가, 그리고 수상 경력을 지닌 극작가이자 카오스 매직의 신봉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BATMAN AND ROBIN MUST DIE!
PART ONE: THE GARDEN OF DEATH
PART TWO: THE TRIUMPH OF DEATH
PART THREE: THE KNIGHT, DEATH AND THE DEVIL
BLACK MASS

BATMAN: THE RETURN
PLANET GOTHAM
SKETCHBOOK

출판사 서평

브루스 웨인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후, 새로운 다이내믹 듀오가 고담의 거리를 안전하게 지켰다.
그러나 오리지널 배트맨은 죽지 않았으니, 그건 그의 적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제 다크나이트의 가장 무시무시한 두 적수 조커와 블랙 글러브가 그림자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전면전을 펼치고, 고담의 영혼은 위기로 내몰린다. 배트맨과 로빈은 그 전쟁 한가운데로 말려드는데….
최후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사람. 그러나 무덤에서 탈출한 브루스 웨인은 결국 더 치명적인 죽음의 함정에 떨어지고 마는 것인가? 단 한 명의 진정한 배트맨이 돌아온다면 과연 그의 후계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이즈너상 수상 작가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랜트 모리슨(『올스타 슈퍼맨』, 『배트맨 주식회사』)이 『배트맨 & 로빈 머스트 다이!』를 통해 어둠의 기사를 영원히 바꾼다! 인기 시리즈 『배트맨 & 로빈』 #13-16과 프레이저 어빙과 데이비드 핀치, 카메론 스튜어트, 크리스 번햄이 그린 『배트맨: 귀환』 스페셜 원샷, 모리슨, 어빙, 핀치, 그리고 커버 아티스트 프랭크 콰이틀리의 예비 스케치와 디자인들을 보여 주는 특별 스케치북 섹션을 실었다.

배트맨과 로빈의 세대교체
『배트맨 & 로빈』은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배트맨, 즉 브루스 웨인이 목숨을 잃자 나이트윙으로 활동하던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이 되고, 브루스 웨인의 아들인 '데미안 웨인'이 로빈이 되어 범죄와 맞서는 콤비의 이야기를 그려 냈다.
당초 브루스 웨인이 아닌 인물이 배트맨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발을 샀으나, 작품이 공개된 후 로빈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배트맨 역에 있어 적임자라고 볼 수 있는 '딕 그레이슨'과 천방지축 10세 '데미안 웨인' 두 주인공이 좋은 짝을 이루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초보 배트맨과, 허세로 똘똘 뭉친 꼬마 로빈. 이제 막 태어난 이 개성 강한 콤비는 여러모로 서툴지만 의를 행하려는 열망만큼은 원조 배트맨 못지않다. 각자의 역할에 적응해 나가는 두 주인공에 걸맞게 빌런 역시 색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와 호쾌한 액션이 인상적인 작품이며, 권말에 수록된 전설적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창작 과정을 담은 글 또한 특별한 볼거리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파이널 크라이시스』
『52 전4권』
『배트맨 전10권』
『배트맨 이터널 전3권』
『배트맨 앤드 선』
『배트맨 R.I.P.』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맨: 타임 앤드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