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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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는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키우게 된 의성이를 통해 생명의 존엄함과 소중함을 일러주는 작품이에요. 작가는 처음 애정을 갖게 된 애완동물과 짧은 만남과 이별을 갖게 된 의성이를 통해 인생의 한 부분인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의성이는 풀숲에 버려진 까만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 왔어요. 엄마 아빠는 고양이를 집안에 들일 수 없다고 반대했어요. 하지만 의성이는 새끼 고양이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돌보기 시작해요. 그러나 마리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가게 되고, 마리가 심장 기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

허은순

책 읽기 싫어하는 동무들도 신 나게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책, 만화 영화보다,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서 날마다 궁리를 한다.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와 '하늘로 간 물고기',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수박', '엄마, 어디 있어요' 같은 책에 글을 썼다.

목차

저게 뭐지
어미 없이는 살 수 없어
어미 고양이를 보내 주세요
아직 살아 있어요!
살 수 없을까요?
한쪽 눈을 잃었어요
포기하지 않겠어요!
마리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마리가 살아났어요
마리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어요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