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 과학 교실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노벨의 과학 교실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15.00
Description
과학의 발전은 반드시 좋은 것일까?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노벨의 과학 교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1등을 한 두리! 대회 시상식 날, 두리는 발명가 노벨과 함께 수상한 과학 여행을 시작한다. 이 여행을 마치려면 사라진 노벨의 유넝장을 찾아야 한다는데…. 두리와 노벨은 가짜 유언장의 내용을 근거로 스웨덴 국민들, 노벨의 조카와 친구를 찾아가 보지만 모두 범인이 아니었다. 유언장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 시리즈는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아이들에게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는 동화라는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권말에 수록된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은 인권의 세계사,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객관적인 정보들도 배울 수 있다.
저자

이향안

저자이향안은대학에서국문학을공부했습니다.제3회SBSTV문학상을받았고,《별난반점헬멧뚱과X사건》으로2016년웅진주니어문학상을받았습니다.첫동화《광모짝되기》를시작으로창작동화를비롯해역사,인물,교양분야의다양한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수리수리셈도사수리》,《그여름의덤더디》,《채채의그림자정원》,《팥쥐일기》,《나도서서눌테야!》등이있습니다.

목차

1.아주수상하고특별한여행
2.노벨상이사라진다고?
3.사라진유언장을찾아라!
4.노벨의눈물
5.주트너부인과노벨의편지
6.되살아난유언장
7.두리의약속

교실지기의특별수업
과학의세계사
책속인물,책속사건
생각이자라는인문학

출판사 서평

세계사속으로뛰어든인문학,수상한인문학교실!
노벨상을만든발명가노벨과함께
과학발전의올바른방향에대해생각해보는이야기!

어린이들에게올바른가치관을심어주는《수상한인문학교실》시리즈

최근인문학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있다.사회가점점치열한경쟁으로치닫고돈과성공만이중요한가치로여겨지는현실에서벗어나진정한행복을찾고자하는사람들이늘어나고있고,이를위해서는올바른가치관을세우는것이중요하기때문이다.올바른가치관을세우기위해꼭알아야하는것이바로사람에대해알아가는학문인인문학이다.
인문학의중요성이강조되면서요즘에는어른들을대상으로하는인문학도서뿐만아니라아이들을위한인문학도서들도많이출간되고있다.하지만인문학은어른들도막연하고어렵게느끼는세계인만큼이론적으로,학문적으로만접근한다면아이들은인문학에대해거리감만느낄수있다.
시공주니어의《수상한인문학교실》시리즈는동화를통해아이들이쉽게인문학에다가갈수있도록만든책이다.세계사속인물들이등장하는‘수상한인문학교실’이라는환상의공간을무대로,아이들이세계사의주요사건속으로들어가서모험을겪는재미있는동화가펼쳐지며,그과정에서아이들이일상적으로만나는고민들을스스로해결하고보다현명한답을찾도록한다.
아이들은책을읽으며스스로인문학적으로사고하는방법을익힐수있으며,인문학적소양을쌓고올바른가치관을키울수있을것이다.

▷세계사속인물들과떠나는환상여행
수상한인문학교실을방문하면진시황,클레오파트라,노벨등세계사속유명인물들이선생님으로등장한다.물론이선생님들은자신이왜갑자기선생님이되었는지도모를때가많으며,따분하고고리타분한수업을하지도않는다.단지자신이살고있던세계에서아이들과함께할뿐이다.세계사의인물들과여행을떠난아이들은역사의주인공이되어흥미진진한모험을겪는데,이모험속에는책에서전달하고자하는주제가담겨있다.책,인권,과학,아름다움,돈등우리의삶과밀접한관련이있으며,한번쯤생각해보아야할인문학적주제들이다.세계사의주인공이되어겪는흥미로운모험이야기를읽으며,독자들은이러한인문학적주제에대해자연스럽게생각해볼수있다.

▷고민을해결해주는수상한인문학교실
수상한인문학교실을방문하는아이들은대부분고민을갖고있거나가치관의혼란을겪고있다.‘책은왜읽어야할까?’,‘과학발달은과연좋은걸까?’등아이들이생활속에서흔히겪거나,살면서한번쯤만나게되는고민들이다.이책은아이들에게고민에대한답을직접적으로제시해주는대신에,이야기속에서자연스럽게고민의해결방법을찾도록도와준다.수상한인문학교실의선생님과역사여행을다녀오고나면,고민에대한해답을스스로얻을수있도록말이다.독자들도책을읽으며주인공의고민을자신의고민처럼공감하고,현명한해결방법을스스로찾을수있을것이다.

▷세계사속사건과인물에대한객관적인정보
선생님이되는인물과아이들이모험을하며겪는일들은모두실제일어났던세계사의사건을기반으로하고있다.물론작가의상상력이더해졌지만말이다.‘책속인물,책속사건’코너에서는이야기속역사적사건과인물에대해보다객관적인정보를전해준다.동화를걷어낸진짜정보가담겨있어,세계사상식을자연스럽게얻을수있다.또한‘○○의세계사’코너에서는각권의주제에대한역사적흐름이나발전사를보여준다.
이러한코너들은세계사의흐름속에서주제를살펴보도록도와주고,책의주제와역사의연관성을함께알수있도록해준다.이와같은배경지식을갖고동화를보면,동화의내용을더깊이있게이해할수있으며,사고의폭을넓힐수있다.

▷이야기를더풍부하게만들어주는즐거운그림
이야기만큼이나그림을보는재미도놓치지않았다.그림작가의풍부한상상력에서나온재미있는그림들이아이들의시선을사로잡으며이야기를더욱풍성하게만들어준다.등장인물캐릭터들이귀엽고사랑스럽게그려진것은물론,즐거운그림에저절로웃음이날것이다.

▷스스로생각하도록도와주는‘생각이자라는인문학’
‘생각이자라는인문학’은책의주제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코너로,주인공들의행동에대해독자스스로의생각을써보고정리할수있도록도와준다.그과정을통해아이들은인문학적으로사고하는방법을배울수있을것이다.

노벨의과학교실-과학의발전은과연좋은걸까?

▶발명가노벨의사라진유언장을찾아라!

‘노벨두리’라고불릴정도로똑똑한과학소년두리는과학의발전이무조건좋다고믿는다.짝궁소담이가과학발전이꼭좋은것만은아니라며걱정할때마다고리타분한생각이라고무시하기일쑤다.전국어린이과학발명품대회에서대상을받게된두리는시상식날우연히교실지기로봇을만나‘노벨의과학교실’에가게된다.과학교실의선생님은바로다이너마이트를발명한알프레드노벨!그것도영혼이라고한다.노벨은자신의유언장이사라졌다며두리에게유언장찾는걸도와달라고한다.
두리와노벨은가짜유언장의내용을근거로스웨덴국민들,노벨의조카와친구를찾아가보지만모두범인이아니었다.그와중에노벨은자신이발명한다이너마이트로인해벌어진끔찍한전쟁모습을보며괴로워한다.두리역시전쟁의참상을보며과학발달이꼭사람들을행복하게만들어주는건아니라는것을깨닫는다.
두리뿐만아니라현대사회를살아가는우리들은너무도빠른과학의발전에놀라면서도그편리함을무비판적으로받아들이고있다.환경오염,전쟁등과학발전에는수많은부작용이따라온다는것을잘알고있으면서말이다.물론과학의발전은인류를위해필요한일이고,세상을긍정적으로변화시키기도한다.하지만그발전방향에대해,특히윤리적인문제에대해서는모두가한번쯤은생각해보아야할것이다.
노벨은자신이만든발명품인다이너마이트가무기로사용되는것에대해뒤늦게후회를한인물이다.그러면서자신의재산을인류의평화와과학의올바른발전을위해사용하기를바라며노벨상을만들었다.진짜노벨의유언장대로만들어진노벨상은세계평화와과학의발전을위해기여하며오늘날까지세계적으로그권위를인정받고있다.노벨이노벨상을만들게된과정과그생각처럼,다시는무분별한발전으로인류가비참해지는일을겪어서는안될것이다.과학발전이무조건좋다고생각했던두리도과학은반드시평화와행복을지키는방향으로발전해야한다는것을깨닫고,세상에꼭도움이되는발명품을만들겠다고다짐했듯이말이다.

▶교실지기의특별수업
노벨의과학교실수업이끝난뒤에는‘교실지기의특별수업’이기다리고있다.이야기속내용을다시정리해주는코너이다.‘과학의세계사’에서는인류역사에큰영향을끼친과학발명의역사를시대순으로짚어보고,‘책속정보,책속사건’에서는노벨의일생,노벨상이탄생하게된이야기,노벨상의내용에대해상세하게설명해준다.‘생각이자라는인문학’에서는과학발달에대한두리와소담이의생각을살펴보면서자신의생각을직접서술해볼수있다.

*《수상한인문학교실》시리즈
진시황의책교실/스토의전쟁교실/노벨의과학교실/클레오파트라의미교실(근간)/뉴턴의돈교실(근간)/에디슨의미디어교실(근간)/간디의법교실(근간)/
잔다르크의전쟁교실(근간)/마리앙투아네트의역사교실(근간)/
미켈란젤로의예술교실(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