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은 중국 시인의 한시를 바탕으로 해서 그린 그림책으로 들판의 해뜨는 광경을 드라마처럼 강렬하나 섬세하게 묘사한 시적인 그림과 옛 중국 시인의 시의 정수만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낸 솜씨가 놀랍다. 머리로 이해하는 과학의 신비로움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게 해 준다.
저자

유리슐레비츠

저자유리슐레비츠는폴란드에서태어났다.유태인인그의가족은,그가네살나던해부터2차대전의포화에휩싸인조국을탈출하여유럽여기저기를떠돌았다.책방에서그림책을넘겨보는것이유일한낙이었던막막하기그지없는유랑살이는어린슐레비츠의예술적감성에영향을끼쳤다.그는1957년에뉴욕으로이주하여미술수업을받기시작했고,이때부터예술적인재능을꽃피우기시작하여,1968년에〈세상에둘도없는바보와하늘을나는배〉로칼데콧상을수상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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