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동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장난꾸러기 원숭이 조지 이야기. 조지는 퍼즐 조각을 삼켜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병원을 낯설어 하지만 점차 병원에 익숙해집니다. 간호사 몰래 휠체어를 탄 조지는 병원 이곳저곳을 안내받던 시장님과 부딪치고 맙니다. 모든 어른들은 조지의 부주의를 탓하지만 베시만은 우는 조지를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은 병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의 병원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조지의 장난 덕분이기도 하지만 병원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병원 가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한스아우구스토레이

독일함부르크에서태어났다.그는어려서부터동물들을좋아해서동물원에서주로놀았고동물들흉내내기를잘했다.그리고동물들이아주많은서커스단의포스터를그려주는일을하기도했다.그는항상새도시에가면가장먼저동물원을찾아가곤했다고한다.그와그의부인마르그레트는실제로거북이,원숭이,개,도마뱀,악어,카멜레온같은동물들을기르기도했다.그는부인을리우데자네이루에서만났는데마르그레트는당시에한스가하고있던,한스에게전혀어울리지않는,욕조세일즈를그만두도록설득했다.두사람은넉달뒤에결혼을하고파리로신혼여행을갔다.그리고2차대전때에독일군이파리를침공하기전까지몽마르트에서살면서갈리마르출판사에서처음으로책을냈다.독일군이파리를침공했을때에두사람은자전거를타고파리를빠져나와리스본으로,리우데자네이루로전전하다가,1940년뉴욕에와서미국에정착했다.그리고1주일만에꼬마원숭이조지를출판할출판사를확정하고,“개구쟁이꼬마원숭이”시리즈의첫권을출판했다.그후로여섯권의시리즈가더나왔다.한스아우구스토레이는과학에도남다른관심이있어서천문학에대한책도두권을썼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개구쟁이꼬마원숭이”시리즈는우리에게는영화“포레스트검프”의주인공이즐겨보던책으로또다르게기억되는책들이다.이시리즈는전세계가전쟁으로폐허가된1941년에처음으로등장하였다.당시개구쟁이원숭이조지는어린이들의폭발적인인기를얻었고50년이더지난지금까지도세계의어린이들이가장좋아하는주인공자리를굳게확보하고있다.《병원소동》은,《아프리카여안녕!》,《신나는페인트칠》,《따르릉따르릉비켜나세요!》에이어국내에서네번째로발간되는작품이다.“개구쟁이꼬마원숭이”시리즈의주인공인조지는,1939년처음으로레이부부가출간한《세실G와아홉마리원숭이》에등장할때부터꼬리가없었다.꼬리없고털없는원숭이라할수있는인간들사이에서살기에적당한형태이다.조지는행동또한인간을닮은원숭이이다.호기심이무척많다.너무도왕성한그호기심이항상말썽의원인이된다.그리고악의없이일으키는말썽들은늘사람들을웃게만든다.조지는착한원숭이이다.조지가부리는말썽은착하지않아서가아니다.단지호기심에따라한행동의결과일뿐이다.이런조지의모습에는어린이들의모습이고스란히담겨있다.어린이들은자주잘못을저지르는데,그것은그아이들의의도가아니다.조지시리즈를읽는어린이들이조지와자신을동일시하는이유는이런데에있다.이책은일반적인어린이책들과는달리교훈의전달을목적으로삼지않는다.조지를통해어린이들의모습을드러내고,어린이들을신나게해주는책이다.조지는아이들의억누를수없는호기심과,아이들의행위의과정을보여준다.이번이야기는병원에서조지가벌이는소동이주된내용이다.보통의아이들은병원이라고하면무서워하지만우리꼬마원숭이조지는병원도그다지무섭지가않다.조지에게병원은장난을칠수있는또다른장소이다.병원에는평소에보지못한신기한것들이많으니까.조지가궁금해할것도많으니까.조지는이번에도갖은말썽을다피운다.하지만결국에는베시를즐겁게해주어서베시의병원공포증을해소시켜준다.마르그레트레이와한스아우구스토레이는함께일을했던부부작가이다.남편인한스는20살부터그림을그리기시작했지만한번도그림을정식으로배운적이없다.하지만그의아내와의공동저작에서는항상그림을맡았다.그리고아내인마르그레트는예술가집안에서태어나그림을배우며자랐다.마르그레트는남편과의공동저작에서글을쓰곤했다.실제로원숭이를기르기도했던이들부부가만들어낸어린이책은모두동물을주인공으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