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좋다 (양장본 Hardcover)

나무는 좋다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재니스 메이 우드리가 글을 쓰고 마르크 시몽이 그림을 그린 《나무는 좋다》는 인간과 나무의 친화를 주제로 한 서정시이다.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인간을 호흡하게 한다.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절대적인 존재가 바로 나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이 중요한 사실을 《나무는 좋다》는 아주 쉽고 분명하게 우리에게 알려 준다.나무가 인간의 삶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 주는 또 다른 명작으로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The Man Who Planted Trees》이 있다. 매일 정성들여 고른 100개의 도토리를 황무지에 심는 양치기 노인이 있었다. 그는 황무지를 거대한 참나무숲으로 만들었고 그 참나무 숲은 폐허였던 마을을 소생시켰다.

이 책, 《나무는 좋다》에 등장하는 나무는 《나무를 심은 사람》에서처럼 인간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나무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 집 마당에 서 있을 법한 생활 속의 나무이다. 재니스 메이 우드리는 아이가 타고 올라가서 놀 수 있고 그네를 매달 수 있고 온 가족이 그 아래에서 쉴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를 보여 줌으로써, 인간의 삶에서 나무가 필요함을 말한다. 작가는 이 책의 독자인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어린이들의 일상을 통해, 나무가 인간에게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간결한 반복의 시구로, 아주 능청스럽게,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아이인 척하며 거듭 강조한다.
저자

재니스메이우드리

저자재니스메이우드리(1928∼)는미국에서태어났다.그는노스웨스턴대학교를졸업하고1년동안시카고보육원에서일했다.자기가한그루의‘의식있는나무’일지도모른다고말하는그녀는항상나무가까이에서살고있다.이책《나무는좋다》는그녀의첫번째어린이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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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이의눈높이에서나무의소중함을담담하게이야기하는그림책

재니스메이우드리가글을쓰고마르크시몽이그림을그린《나무는좋다》는인간과나무의친화를주제로한서정시이다.나무는산소를만들어인간을호흡하게한다.인간의생명을유지시키는절대적인존재가바로나무이다.많은사람들이의식하지못하고있는이중요한사실을《나무는좋다》는아주쉽고분명하게우리에게알려준다.
나무가인간의삶에얼마나결정적인영향을미치는가를보여주는또다른명작으로장지오노의《나무를심은사람TheManWhoPlantedTrees》이있다.매일정성들여고른100개의도토리를황무지에심는양치기노인이있었다.그는황무지를거대한참나무숲으로만들었고,그참나무숲은폐허였던마을을소생시켰다.
이책,《나무는좋다》에등장하는나무는《나무를심은사람》에서처럼인간의삶과죽음을결정하는나무는아니다.오히려우리집마당에서있을법한생활속의나무이다.재니스메이우드리는아이가타고올라가서놀수있고그네를매달수있고온가족이그아래에서쉴수있는한그루의나무를보여줌으로써,인간의삶에서나무가필요함을말한다.
정성을들여서‘살아있는것’을보살피는일은거룩하다.매일인간이살면서저지르는파괴의연속속에서가장창조적인행위는생명을기르는행위이며,그가운데에서도가장익숙한것은나무를가꾸는행위이다.그것은미래에대한희망을가진자만이할수있는아름다운일이며,파괴된것들에대한부활과재생을상징한다.
작가는이책의독자인어린이들이이해하기쉽도록어린이들의시각에서,어린이들의일상을통해,나무가인간에게가지는의미를설명하고있다.간결한반복의시구로,아주능청스럽게,혹은아무것도모르는천진한아이인척하며거듭강조한다.

작품의줄거리
하늘을한가득채운나무들,강가에벋은나무,언덕위에자라는나무가좋다.숲을이루는나무는세상모든것을아름답게하고,딱한그루의나무도잎이있어서좋다.가을에는떨어지는낙엽속에서놀고,뒹굴며,집을짓고,모닥불도피운다.나무는줄기와가지가있어서좋다.나무에올라타멀리보고,생각에잠길수도있어서좋다.고양이가나무위를오르락내리락하고,새는나무에둥지를틀고산다.나무는그네를매달수있어서좋고,일하다괭이를걸쳐놓아도좋다.나무밑그늘에쉴수있어서좋고,소풍과낮잠을즐길수있어서좋다.나무가까이에있는집은시원하여좋고,바람에날아가지않아좋다.나무는심을수있어서좋고,조금씩자라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