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도서관』은 책 읽는 즐거움을 깨우치는 그림책입니다. 마르고 수줍음이 많은 자베스 브라운은 아주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배 워 책읽기가 취미죠. 그동안 읽은 책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집에 책을 보관할 수 없을 정도인 그녀는 자신의집을 기증해 도서관을 만들어갑니다.
저자

데이비드스몰,사라스튜어트(글)

저자데이비드스몰(1945~)은미국디트로이트에서태어나자랐다.어려서부터그림을그리기시작한그는예일대학에서미술을전공했다.같은학교에서석사학위를받고,미시간대학과뉴욕주립대학등에서학생들을가르쳤다.그의그림은밝고,깨끗한색감이특징이며,사람의형상을단순한선으로깨끗하고세련되게표현하고있다.주로아내사라스튜어트가글을쓰고,그가그림을그린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1995뉴욕타임스북리뷰뛰어난어린이책선정도서
인생의동반자로서의책의가치를아름답게담은그림책

메리엘리자베스브라운은하늘에서뚝떨어져이세상에온다.깡마르고눈이나쁘고수줍음이많은아이,엘리자베스브라운.그런데그녀는인형놀이에도스케이트에도관심이없다.엘리자베스브라운이좋아하는것은오직독서뿐이다.잠잘때에도,학교에갈때에도,수업시간중에도,엘리자베스브라운은책읽을생각만한다.너무많은책때문에침대가부서지기도하고책장이무너져내리기도한다.그래도엘리자베스브라운은운동을하면서,청소를하면서여전히책을읽는다.
그러다가마침내올것이오고만다.책들이엘리자베스의집을온통채워현관문까지막아버린것이다.그날오후엘리자베스브라운은단호한결정을내리고법원으로찾아간다.자기의전재산을마을에헌납한것이다.이제엘리자베스브라운의집은‘엘리자베스브라운도서관’이되었고엘리자베스브라운은친구집에살면서날마다‘도서관’을찾아가책을읽는다.
데이비드스몰과사라스튜어트부부가합작한또하나의작품《도서관》은어느작은시골마을에도서관이생기게된경위를‘메리엘리자베스브라운’의전기형식으로서술하였다.적절한과장과위트넘치는필치,섬세한그림이시종일관훈훈한미소를머금게한다.
《도서관》은한장한장의그림이액자속에담겨있어마치오래된앨범을펼쳐들고옛이야기를듣는듯한느낌을준다.어린이에게독서가왜좋은지설명하려들지않으면서책이인생에커다란영향을미칠수있음을간접적으로시사한다.책은어렵고지루한것이아니라기쁨과행복을주는것이라고,조금은과장되게표현하였지만,이책을보면누구라도즐거운마음으로책의소중함에공감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