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뼈다귀야! (양장본 Hardcover)

내 뼈다귀야! (양장본 Hardcover)

$13.86
Description
강아지 두 마리가 마당 한구석을 파헤치고 있었습니다. 한 마리는 얼굴에 얼룩이 있는 냅이고, 다른 한 마리는 꼬리에 얼룩이 있는 윙클입니다. 박박북북 쓱쓱싹싹. 냅과 윙클은 잠시도 쉬지 않고 땅을 팠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뼈다귀 하나를 찾아 냈습니다. 냅과 우이클은 건초를 가득 실은 수레가 진창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농부를 보았는데...
저자

니콜라스모르드비노프

저자니콜라스모르드비노프(1911~1973)는러시아의레닌그라드에서태어났으며,일곱살때러시아혁명을피해파리로이주했다.대학시절신문과잡지에만화를기고하기도했다.1940년미국으로건너간그는,1950년부터작가인윌리엄립카인드(1904~1974)와함께‘윌과니콜라스’라는이름으로작품활동을하기시작했다.1952년에《내뼈다귀야!》로칼데콧상을받았다.윌과니콜라스의작품으로는《소년과숲》,《크리스마스토끼》등20여권의어린이책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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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화성격으로따뜻한교훈과이야기의재미를섬세하게전달하는작품
1952년칼데콧상수상작

우리가아주어렸을때,먹을것을두고형제나친구들과“내거야!”,“아니,내거야!”하고싸움을벌이면부모님이나어른들은이렇게말했다.“싸우지말고사이좋게나눠먹어라.”얼마나도덕적이고명확한말인가?이렇게어렸을때의우리들처럼《내뼈다귀야!》의주인공인두강아지도함께찾아낸뼈다귀하나를두고서로차지하려고싸운다.결국두강아지는자신의문제는외부의힘을빌지않고,스스로해결해야한다는것과‘사이좋게’라는교훈을되새기게된다.하지만이교훈을되새기기까지의이야기는결코평범하지않다.
두강아지가문제해결을위해보여주는이야기는기발하고재미있다.또한이야기와잘어우러진대담한색깔의색판화그림과익살스럽게표현된등장인물의표정은그재미를한층더살려준다.우화적특색을띠고있는《내뼈다귀야!》는미국에서그해에가장뛰어난그림책에주는칼데콧상을받았다.“내거야!”,“아니,내거야!”라고싸움을벌였던아이들,그리고그렇게싸움을할지도모를아이들모두에게즐거운재미와더불어따뜻한교훈을전해줄작품이다.

▶작품내용
두강아지냅과윙클은함께찾아낸뼈다귀하나를두고서로차지하려고싸운다.자,누가이문제를해결할수있을까?두강아지는제삼자에게물어보기로한다.하지만농부인건초아저씨는진창에빠진자기짐수레에만관심이있고,염소인턱수염아저씨는냅과윙클이얻은건초를보고군침만흘린다.또한이발사인가위손아저씨는두강아지를가지고털자르는연습을하고싶을뿐이다.마침지나가는큰개긴다리에게물어보지만,큰개는뼈다귀를가지고도망치려고만한다.그러자두강아지는더이상싸우지않을것을결심하고,힘을합하여큰개를물리친다.이제두강아지는사이좋게뼈다귀를나눠먹으며자신의문제는외부의힘을빌지않고,스스로해결해야한다는교훈을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