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야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모두 최고야!
세계의 모든 아이에게 사랑받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206권 『내가 최고야』. 그림책 캐릭터 '메이지'로 유명한 영국 태생의 그림책 작가 루시 커진즈가 창작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자신만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이들 특유의 자기중심적 사고까지 덧붙여지면 친구를 무시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이 그림책은 친구 중에서 자신이 가장 최고라고 여기는 '멍멍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의 심리와 똑 닮은 멍멍이를 내세워 '나'뿐 아니라, '너'의 존귀함을 배우도록 인도하고 있다. 사람은 타고난 그대로 소중하고 최고임을 깨닫게 해준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멍멍이는 두더지, 거위, 당나귀, 그리고 무당벌레 등 친구들이 정말 멋지고 좋지만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두더지보다 빠르고, 거위보다 땅을 잘 파고, 무당벌레보다 크고, 당나귀보다 헤엄을 잘 친다고 뻐긴다. 친구들은 멍멍이를 부러워하면서 침울해 했다. 하지만 두더지는 멍멍이보다 땅을 잘 파고, 당나귀는 멍멍이보다 크고, 거위는 멍멍이보다 헤엄을 잘 친다. 무당벌레는 멍멍이에게 없는 날개로 날 수도 있다. 멍멍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엉엉 울었는데……. 아이들에게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도 있음을 보여준다. 친구 간의 진정한 우정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저자

루시커진즈

저자루시커진즈는1964년영국에서태어나,캔터베리대학교와로열예술대학원에서공부했다.그녀의대표캐릭터인생쥐메이지는[메이지]시리즈가입체북으로제작되고텔레비전에서도방영되면서전세계아이들에게선풍적인인기를끌었다.1997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메이지하우스》로논픽션부분을수상했고,2002년《정글속의재지》로영국스마티즈북상을수상했다.루시커진즈는아이디어가떠오르면어떤형태로든발현될때까지책상을떠나지않는열성적인연습벌레이고,그만큼다양한작품을만들어냈다.차한잔,음악,햇살,다른예술작품에서도영감을얻지만,가장큰영감을주는대상은바로아이들이라고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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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잘하는게있어요.그러니까우리모두최고예요!”
베스트셀러[메이지]시리즈의작가루시커진즈의작품

‘나만최고’라고생각하는멍멍이의모습을통해
나도소중하지만다른이들역시소중하다는사실을깨달으며
자신감과겸손함을함께배울수있는그림책

작품에대하여

나만최고라고?아니,우리모두최고야!
이책에등장하는멍멍이는‘나만최고’의세상에서살고있다.멍멍이는두더지보다빠르고,거위보다땅을잘파고,무당벌레보다크고,당나귀보다헤엄도잘치니,자신이최고란다.친구들도멋지지만,그래도최고는자신이라고.이런멍멍이의모습은딱우리아이들같아보인다.하지만동물친구들은의문을제기하고,멍멍이는다른기준에서생각하면오히려자신이잘하는게하나도없는존재가될수있음을깨닫는다.
《내가최고야》는귀여운잘난척쟁이멍멍이를통해자존감과자신감이지나치면자만과오만이되고,다른이들에게상처를줄수있음을보여준다.자신뿐아니라다른이들의존귀함을아는것은이세상을함께살아가는데더없이중요한마음가짐이다.누군가를이겨서,누구보다잘해서최고가아니라,사람은타고난그대로소중하고그자체가최고라는것을,우리는알아야한다.결국우리모두가최고라는걸말이다.뿐만아니라이책은누구나잘하는것이한가지씩있고,잘하는것이있으면못하는것도있다는사실을통해자신감과겸손함을동시에전한다.

서로서로보듬어주는모습을통해진정한우정을배워요
‘나만최고’의세계에서살던멍멍이는친구들을통해,자신과다른기준으로생각하면두더지는멍멍이보다굴을더길게팔수있고,거위는멍멍이보다훨씬빨리헤엄칠수있고,당나귀는멍멍이보다훨씬키가크다는사실을깨닫는다.하물며제일작은무당벌레는멍멍이에게는있지조차않은멋진날개가있다는걸,멍멍이는자신이살던세상이무너지는듯갑자기자신감을잃는다.하지만멍멍이의친구들은그입장에서보았기에멍멍이의마음을너무나잘이해한다.“털이북슬북슬한네귀는정말최고야.우리는네가최고로좋아!”라는친구들의위로덕분에멍멍이는다시자신감을회복한다.동물친구들은누가더잘하느냐를떠나,서로의장점을발견하고칭찬해주면서진정한우정을깨닫는다.

세계적인그림책작가루시커진즈가선보이는사랑스러운캐릭터
귀여운생쥐캐릭터‘메이지’로국내에도잘알려진루시커진즈는자신감과겸손함에대한이야기를특유의친근하고귀여운동물캐릭터를통해전한다.주인공멍멍이는잘난척쟁이지만미워할수없는,사랑스러운캐릭터로그려졌다.멍멍이의친구로등장하는당나귀,거위,무당벌레들도마찬가지이다.잘난척쟁이친구멍멍이를일깨우는말한마디에도사랑이숨어있는것이느껴진다.배경은생략하고두꺼운테두리로간략하게그려낸캐릭터중심의그림은‘최고’라고말하는부분이한눈에비교되도록핵심적이다.또한과감한클로즈업과과장된표정,다채롭고화려한색상은‘내가최고’라는자신감넘치는느낌을전하기에충분하다.

작품의줄거리
멍멍이에겐무당벌레,두더지,거위,당나귀친구가있다.멍멍이는친구들이정말좋지만,그대로‘최고는나’라고생각한다.두더지보다빠르고,거위보다땅을잘파고,무당벌레보다훨씬크고,당나귀보다헤엄을잘치니까.멍멍이의친구들은속이상한다.멍멍이처럼되면얼마나좋을까?하지만두더지는말한다.사실자신은멍멍이보다굴을더길고더깊게팔수있다고!그러고보니거위는멍멍이보다훨씬빨리헤엄칠수있고,당나귀는멍멍이보다훨씬키가크고,무당벌레는멍멍이에게는있지조차않은멋진날개가있다.자신이잘하는걸꼽으며“최고는나야!”라고외치는친구들을보면서,멍멍이는자신이잘하는게하나도없는데도잘난척만하고친구들한테도얄밉게굴었다며주눅들고,친구들한테미안하다고말한다.하지만친구들은멍멍이에게“털이북슬북슬한네귀는정말최고야.우리는네가최고로좋아!”라며칭찬해준다.이에멍멍이가대답한다.“맞아,나도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