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양장본 Hardcove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진정한 사람을 담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습니ㄷ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일러주는 작품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읽는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나무는 소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었고, 소년이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나무는 여전히 그곳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졌는데….
저자

쉘실버스타인

저자쉘실버스타인(1930~1999)은미국시카고에서태어났으며작가이자시인,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극작가,음악가로폭넓은예술활동을펼쳤다.그의작품에는시적인문장과함께풍부한해학과번뜩이는기지가녹아있다.여기에직접그린아름다운그림들은글의재미와감동을한층더해준다.지은책으로는《아낌없이주는나무》를비롯해《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떨어진한쪽,큰동그라미를만나》,《총을거꾸로쏜사자라프카디오》,《코뿔소한마리싸게사세요!》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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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에단하나뿐인정식한국어판
《아낌없이주는나무》새로운디자인으로재탄생하다!

사랑하는한소년에게자신의모든것을내어준
나무의아름다운이야기
“모든것을줄수있어서,그래서나무는행복했습니다.”

★미국교사선정100대도서★3-2국어교과서수록도서
★중앙독서교육선정도서★한우리권장도서

전세계천만독자가선택한,쉘실버스타인의대표명작!


시간이흐르면책은낡고책장은색이바랜다.하지만겉모습이낡고바래도책이지닌가치는결코낡거나바래지않는다.그렇게오래도록세대를거듭하며읽히고읽히는좋은책을우리는‘고전’이라부른다.1964년에출판된《아낌없이주는나무》는더이상설명이필요없는그대표적인작품으로,출판된지50년이넘은지금까지도독자들의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어린이들은물론,어른들에게도가장감명깊은책으로손꼽히는《아낌없이주는나무》는30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었으며,전세계에천만부이상팔리며쉘실버스타인의대표명작으로굳건히자리매김하고있다.국내에는시공주니어에서정식계약하여2000년11월처음소개하였으며,2017년1월새로운디자인의개정판을출간해독자들을다시만난다.

★나이에상관없이내책에서무언가를찾고,깨닫고,경험하기를바란다._쉘실버스타인
★단순한이야기이지만,그깊이는결코단순하지않다.그것이이책이세대로이어지며읽히는이유다._무라카미하루키
★어제보다오늘,그리고보다나은내일을위한책_스튜어트다이아몬드(작가,퓰리처상수상자,협상전문가)
★시대를초월한베스트셀러_퍼블리셔스위클리
★아이들에게관대하고비이기적인마음을알려주는책.이런고전으로시작하는책읽기는항상옳다._브라이틀리닷컴

▣작품소개

▶우리나라에단하나뿐인정식한국어판《아낌없이주는나무》,새롭게태어나다!

《아낌없이주는나무》(원제:TheGivingTree)는1964년미국에서처음출간되었으며,2000년11월시공주니어에서정식한국어판이출간되었다.그리고2017년1월,새롭게단장한개정판이다시금선보인다.개정판《아낌없이주는나무》는표지부터완전히새롭다.소년이나무줄기에자기와나무의이름을새긴것처럼,조각칼로파넣은듯한타이포그래피는작품의내용과분위기를고스란히반영하면서도안정적인균형미를준다.더불어본문역시세련된감각으로재정비해,모든세대가함께보면좋을고전중의고전으로재탄생했다.

▶전세계에진정한사랑을일깨워준바로그책!
쉘실버스타인의대표작《아낌없이주는나무》는한소년에게자신이가진모든것을내어주는나무의이야기다.그어떤대가도바라지않는맹목적이고무한한사랑이담겨있다.작품속소년이청년이되고노인이되듯,아이였던독자들이청년으로자라고노인이될때까지반백년이넘는시간동안작품속나무는한결같은사랑을보여준다.각박한현실속에내손에쥔것은하나도놓지않고남이가진것은하나라도더빼앗으려는이기적인우리들에게나무는진정한사랑의가치를몸소실천해보인다.그리고받는기쁨보다주는행복을알게한다.

“얘야,미안하다.이제는너에게줄것이아무것도없구나.”
“이젠나도필요한게별로없어.그저편안히앉아서쉴곳이나있었으면좋겠어.”
“앉아서쉬기에는늙은나무밑동이그만이야.얘야,이리와서앉으렴.앉아서쉬도록해.”
소년은그렇게했습니다.
그래서나무는행복했습니다._본문중에서

▶어른,아이모두를위한동화-깊이있는진리와감동
《아낌없이주는나무》는어른이읽어도손색없는명작중하나다.사실,쉘실버스타인이처음부터어린이책을쓴것은아니었다.어린시절야구선수를꿈꿨지만야구에소질이없음을깨닫고그림을그리고글을쓰기시작했고,1950년대에는일본과우리나라에서군복무를하며만화가로활약했다.그런그에게어린이책을쓰도록권유한사람은친구이자프랑스의유명일러스트레이터인토미웅게러였다.그렇게쉘실버스타인의최고베스트셀러이자가장성공한어린이책《아낌없이주는나무》가탄생한다.그렇지만내용이담고있는의미와감정만큼은결코어린이에게국한되지않는다.1975년퍼블리셔스위클리와의인터뷰내용을보면쉘실버스타인의생각을읽을수있다.“나는나이에상관없이사람들이나의책에서정의할수있는무언가를찾고,깨닫고,경험하기를바란다.”《아낌없이주는나무》의수많은독자들이한없이헌신하는나무의사랑을신의사랑,자식에대한부모의사랑,친구사이의사랑혹은이웃간의사랑등다른무게로다양하게해석하는것도비슷한맥락이다.분명한것은이작품이‘아이들만의동화’에머물지않고남녀노소모두에게깊이있는진리와감동을전한다는점이다.

▣작품내용
나무에게는사랑하는한소년이있다.나무는매일같이사랑하는소년과함께할수있어서행복하다.하지만시간은흐르고,소년이나이들면서나무는홀로있을때가많아진다.오랜만에찾아온소년은나무에게돈,집,배등뭔가를자꾸요구한다.나무는소년이필요로하는모든것을아낌없이내어주며행복해한다.또다시오랜세월이지난어느날할아버지가된소년이찾아오고,아무것도줄게없어서미안해하는나무에게소년은그냥조용히쉴곳이있었으면좋겠다고한다.나무는자신의나무밑동을소년에게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