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폴러스
작가이자조각가,운동가.1972년처음출간된뒤로30년이넘는시간동안스페인,네덜란드,독일,포르투칼,일본등전세계적으로수백만부가팔린『꽃들에게희망을』의작가이다.국제여성운동단체인'그레일(TheGrail)'의회원으로,공동농장에서14년동안직접우유를짜고채소를재배했다.성경구절을쓰고성가를불렀을뿐만아니라,조각가인만큼자신의조각품을판매해그수익금을공동체생활을유지하는데쓰기도했다.그레일에서하는국제적인활동에도적극적으로참여해이집트의아흐밈에여성자수협동조합을설립하는일을도왔고,그외에도뉴욕에서대리석을조각하고프랑스,포르투칼에서일하기도했다.콜로라도의산에서6개월간영구경작법을배웠으며,아들하나를키우고있다.지금은뉴저지주에있는집에서황제나비와식량,소망을키우고있다.이집은유기농법으로재배한식품의우수성을알리기위해설립된소규모의환경센터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