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한 선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한 선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0.93
Description
프랭크는 그랜트 거리에 있는 낡은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든 집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먼저, 항상 멋진 수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피터웨이 대령님, 몸치장 하는 데 온갖 신경을 쓰는 로즈 누나, 그리고 프랭크의 가장 좋은 친구인 카진스키 할머니다.
프랭크는 삐걱거리는 계단을 밟으며 다락방에 살고 있는 카진스키 할머니를 찾아간다. 둘은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고, 때로는 아무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기도 한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카진스키 할머니는 생일을 맞이한다.
칠이 벗겨진 문, 잡초가 무성한 뜰, 그리고 낡은 옷을 입고 있는 이웃들은 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해 저마다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가져온다. '나눔과 사랑의 기적'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특히, 할머니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편안한 공기가 오래도롯 여운을 남긴다.
저자

마릴린레이놀즈

저자_마릴린레이놀즈(MarilynnReynolds)
캐나다온타리오에서태어나대학을졸업하고잡지사의자유기고가,리포터로활동했다.지은책으로<성대한피아노연주회>,<대초원의화재>,<새로운땅>,<벨의여행>등이있다.

그림_린스미스-애리(LynnSmith-Ary)
뉴욕에서태어나회화와조각을공부하고,하버드대학과위스콘신대학에서교육과회화를전공해석사학위를받았다.1968년부터미국과캐나다에서단편애니메이션영화를제작했으며영화제작자로30년동안활동해왔다.현재캐나다국립영화소에서일하고있으며그린책으로<새벽에서밤까지>등이있다.

역자_강무홍
경주에서태어나그곳에서유년기를보냈습니다.어른이되어삭막한도시에서살면서“지구는지구에서살아가는모든생명체의것입니다.”라는제인구달의말을가슴에새기게되었습니다.지금은햇살과나무꾼주간으로일하면서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작품으로는《까불지마》,《선생님은모르는게너무많아》,《아빠하고나하고》,《천사들의행진》,《우리가걸어가면길이됩니다》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