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케이크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내리치고, 할머니네 오래된 농장의 창문이 덜컹거리자 무서움이 많은 어린 손녀는 침대 밑으로 쏙 숨는다. 할머니는 “하늘을 보니 천둥 케이크 굽기에 딱 좋은 날씨로구나.”하며 어린 손녀를 달랜다. 이제 어린 손녀는 할머니와 함께 서둘러 헛간으로, 또 숲을 지나 광으로 농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천둥 케이크 만들 재료를 구한다. 진짜 천둥 케이크라면 천둥과 번개가 머리 위에서 내리치며 폭풍우가 몰아치기 전에 오븐에다 구워내야 하니까. 어린 손녀는 할머니와 함께 한 모험을 통해, 더 이상 천둥과 번개쯤은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로 변신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머리 위에서 천둥소리가 무섭게 울려 퍼질 때, 할머니와 함께 함빡 웃음을 지으며 천둥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다.
※참고 : 책 뒤에 정말 천둥 케이크를 만드는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

패트리샤폴라코

패트리샤폴라코(1944~)는미국미시간의랜싱에서태어났다.그녀는러시아에서건너온부모님을비롯하여이야기작가가많은집안에서,그분들이들려주는찬란한과거에대한이야기를들으며자랐다.지금은아들과딸을키우며남편과함께캘리포니아오클랜드에서작품활동을하고있다.미국과오스트레일리아에서공부했으며,예술사특히러시아와그리스의회화와미술사에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1989년《레첸카의달걀》로국제도서연합회청소년부분도서상을받았다.그녀의작품은대부분가족의역사에바탕을둔이야기들이며,러시아민속풍의그림이많다.작품으로는《보바아저씨의나무》,《어떤생일》,《할머니의인형》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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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시절,번쩍거리며번개가내리치고,콰르릉천둥소리가요란하게으르렁대면누구나엄마치마폭속으로쏙숨어든기억이있을것이다.그리고엄마품에꼭안겨옛이야기를들으며그무서움을달랜기억도있을것이다.요즘아이들도천둥과번개를무서워하기는마찬가지이다.《천둥케이크》도이렇게천둥과폭풍을무서워하는어린손녀를위해묘안을짜낸어느현명한할머니에대한이야기이다.그할머니가손녀를위해생각해낸방법은결코예사롭지않은,특별하면서도기발한발상이다.그것은다름아닌‘천둥케이크’만들기이다.결국어린손녀의무서움은할머니와함께한‘천둥케이크’만들기를통해하나의모험과축제로바뀐다.이야기는패트리샤폴라코가직접유년시절에겪은풍부한경험을되살린것이기에더욱실감나고생생하게전해진다.또한러시아민속풍의필치로멋지게그려낸장면들은이야기를더욱극적이고생동감있게만들어준다.《천둥케이크》는천둥과번개를무서워하는아이들에게,무서움을떨쳐낼수있는따뜻한이야기로다가서기에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