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시카의 인형 (양장본 Hardcover)

바부시카의 인형 (양장본 Hardcover)

$11.86
Description
나타샤는 아주 버릇없는 아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좀처럼 기다리는 법이 없었다. 할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바쁜 할머니에게 그네를 밀어 달라고 하고, 지금 염소 수레 타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또 염소 먹이를 주러 간 할머니에게는 자기 먼저 먹을 것을 달라고 보챈다. 겨우 일을 마친 할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집 안으로 들어온 나타샤는 선반 위에서 못 보던 작은 인형을 하나 발견한다. 할머니가 나타샤만 했을 때 ‘딱 한 번’ 가지고 논 인형이란다. 나타샤가 가지고 놀고 싶어 하자, 할머니는 ‘지금이 딱 좋은 때’라며 인형을 건네고 가게에 나간다. 그런데 할머니가 사라지자마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나타샤에게 밖에 나가 놀자고 한 것! 대체 이 인형의 정체는 무엇일까? 과연 떼쟁이 나타샤는 버릇을 고쳤을까?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할머니가 어릴 때 이 예쁜 인형을 왜 딱 한 번만 가지고 놀았는지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린다.
저자

패트리샤폴라코

지은이:패트리샤폴라코(PatriciaPolacco)
패트리샤폴라코(1944~)는미국미시간의랜싱에서아일랜드계아버지와러시아계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다.그녀는말솜씨가뛰어난할머니를비롯하여주위어른들이들려주는이야기를들으며자랐다.미국과호주에서공부했으며,예술사,특히러시아와그리스의회화와미술사에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그녀의작품은대부분가족사에바탕을둔따뜻한이야기들이많으며,러시아민속풍의그림이나실제의주변인물들을연상시키는생동감있는그림들로오늘날가장널리사랑받는그림책작가중의한사람이되었다.지금은미시간주유니언시티에살며작품활동을계속하고있다.1989년우크라이나부활절달걀이야기인《레첸카의알》로국제도서연합회청소년부문도서상을받았다.작품으로는《빨간머리우리오빠》,《천둥케이크》,《선생님,우리선생님》,《할머니의조각보》,《고맙습니다,선생님》,《꿀벌나무》들이있다.
  

옮긴이:최순희
미국로스앤젤레스시립도서관에서오랫동안사서로일했고,지금은글을쓰며번역을하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드가의산책》,《프레드릭》,《트리갭의샘물》,《시간의주름》,《왜지렁이는비가오면나타날까?》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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