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심심함을 달래던 화자 ‘나’와 에스테르는 죽은 벌 한 마리를 찾아내 장례식을 해 주기로 한다. 비밀 길을 따라 그들만의 빈 터로 간 두 아이. 씩씩한 에스테르는 무덤을 만들고, 겁은 많지만 글을 잘 쓰는 나는 죽은 벌을 위해 시를 짓는다. 아이들은 내친김에 죽은 동물들을 찾아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한다. 에스테르의 동생 푸테도 돕겠다고 나서지만, 죽는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데도 한참 걸리고 만다.
아이들은 들판, 덤불 속을 뒤져 죽은 쥐를 한 마리 발견하고 장례식을 치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장례 회사’를 차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아이들은 친구의 햄스터, 아빠가 준 죽은 수탉, 냉장고에서 발견한 청어, 할머니가 준 쥐덫에 잡힌 쥐 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세례를 주고, 울고, 비석에 그림을 그린다. 그사이 빈 터는 아름다운 묘지가 되었다. 하지만 좀 더 큰 동물들의 장례식을 치러 주고 싶은 아이들은 장례 가방을 들고, 차에 치인 동물들이 있는 찻길로 나선다. 고슴도치, 산토끼의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아이들은 점차 죽음에 대해 깨달아 가는데…….
아이들은 들판, 덤불 속을 뒤져 죽은 쥐를 한 마리 발견하고 장례식을 치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장례 회사’를 차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아이들은 친구의 햄스터, 아빠가 준 죽은 수탉, 냉장고에서 발견한 청어, 할머니가 준 쥐덫에 잡힌 쥐 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세례를 주고, 울고, 비석에 그림을 그린다. 그사이 빈 터는 아름다운 묘지가 되었다. 하지만 좀 더 큰 동물들의 장례식을 치러 주고 싶은 아이들은 장례 가방을 들고, 차에 치인 동물들이 있는 찻길로 나선다. 고슴도치, 산토끼의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아이들은 점차 죽음에 대해 깨달아 가는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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