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내리는 학교 (양장본 Hardcover)

희망이 내리는 학교 (양장본 Hardcover)

$12.04
Description
[희망이 내리는 학교]의 작가 제임스 럼포드는 아내와 함께 오랜 시간을 평화 봉사단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봉사를 위해 찾은 여러 나라에서 전쟁, 기근, 난민 등의 문제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희망이 내리는 교실]의 경우 제임스 럼포드가 차드에 머물 당시 우기에 내린 큰비로 인해 진흙으로 만든 초등학교가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고, 온갖 어려움을 겪고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차드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쓰게 된 작품이다. 안타까운 현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기에 작품의 주제는 다소 무거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무거운 주제와 달리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개된다. 아이들 손으로 지은 교실이 큰비로 인해 무너져 내렸을 때도, 아이들은 절대 실망하거나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교실이나 책상 같은 외형적인 것들이 아니라,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배움에 목말라 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배움의 가치와 의미를 깨우치게 한다. 아울러 작품 속 아이들의 모습은 배움의 의미를 깨닫기도 전에 무조건적인 경쟁에 시달리는 우리 우리 사회의 현실을 떠올리게 만들며 우리에게 배움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저자

제임스럼포드

지은이:제임스럼포드(JamesRumford)
호놀룰루에살고있다.1986년에중국제지법과하와이언어에대한책들을출판하기시작했다.1996년직접쓰고그린첫책『구름만드는사람들』을낸이후,어린이책을20권넘게쓰고그렸다.그는아랍어방언인차드아랍어와키냐르완다어를배우는책들도썼다.그의책들은6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었고,뛰어난그림과이야기,디자인을인정받아많은상을받았다.우리나라에소개된책으로는『마음으로듣는노래』,『구텐베르크책이야기』가있다.  

옮긴이:최순희
미국로스앤젤레스시립도서관에서오랫동안사서로일했고,지금은글을쓰며번역을하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드가의산책》,《프레드릭》,《트리갭의샘물》,《시간의주름》,《왜지렁이는비가오면나타날까?》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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