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 『모두 행복한 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수상내역
-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모두 행복한 날 (양장본 Hardcover)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