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랩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시리즈 제9권 ≪작은 새야 안녕≫. 이 시리즈는 2~4세의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9권 <작은 새야 안녕>는 작은 새의 바쁜 일상이 펼쳐진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줄 위를 폴짝폴짝 뛰고, 파닥파닥 풀밭 위를 날아다닌다.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분주한 이유가 공개된다. 계단식 구성과 송송 뚫린 구멍은, 유아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상황에 걸맞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들의 언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시리즈는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단순명쾌한 선과 파스텔톤의 예쁜 색깔로 그려진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9권 <작은 새야 안녕>는 작은 새의 바쁜 일상이 펼쳐진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줄 위를 폴짝폴짝 뛰고, 파닥파닥 풀밭 위를 날아다닌다.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분주한 이유가 공개된다. 계단식 구성과 송송 뚫린 구멍은, 유아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상황에 걸맞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들의 언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시리즈는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단순명쾌한 선과 파스텔톤의 예쁜 색깔로 그려진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작은 새야 안녕 (보드북)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