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가 알려주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
『친절한 과학 그림책』은 신기한 사물이나 재미있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싶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전문용어에 가로 막혀 좌절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과학책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한 가지 규칙을 세운다. 간략한 그림을 바탕으로 오로지 천 개의 가장 쉬운 (영어)단어만으로 사물을 설명하는 것. 이 규칙을 바탕으로 저자는 국제우주정거장이나 원자력 발전소, 대형강입자충돌기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자레인지와 엘리베이터 같은 생활 속 사물과 주기율표와 태양계 순수 과학개념까지 방대한 분야를 쉽게 알려준다.
“무언가가 뭐라고 불리는지” 설명하는 책이 아닌 “그 사물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한 저자의 결심은 사물에 대한 갖가지 기발한 이름들로 재미있게 표현한다. 심장은 ‘피를 내뿜는 주머니’, 석유는 ‘불타는 물’ 등 과학적 전문용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창의력에 놀라고 과학 입문자들은 쉽고 명쾌한 저자의 설명에 과학이 흥미로워 진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센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의 사물의 그림을 담았다. 그림을 통해 단조로운 설명에서 벗어나 재미와 예상하지 못했던 요소까지 과학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선물이 되어준다.
“무언가가 뭐라고 불리는지” 설명하는 책이 아닌 “그 사물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한 저자의 결심은 사물에 대한 갖가지 기발한 이름들로 재미있게 표현한다. 심장은 ‘피를 내뿜는 주머니’, 석유는 ‘불타는 물’ 등 과학적 전문용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창의력에 놀라고 과학 입문자들은 쉽고 명쾌한 저자의 설명에 과학이 흥미로워 진다. 이 책의 크기는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센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의 사물의 그림을 담았다. 그림을 통해 단조로운 설명에서 벗어나 재미와 예상하지 못했던 요소까지 과학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선물이 되어준다.
이 책은 로켓 새턴 5호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크게 그린 것에서 시작으로 가로 세로가 각각 20, 30세티미터가 넘는 큰 판형 안에 총 마흔다섯 개의 사물 그림을 담고 있다. '컴푸터 빌딩(데이터 센터) 처럼 생활 속에서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는 사물도 있고 '손 안의 컴퓨터(스마트폰)'과 같이 자주 접하지만 정작 그 구조나 원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단순하고 아름답게 그려내어 선입견이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