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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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나, 이제 찾아 나선다. 잃어버린 나의 한쪽을.”

떨어진 한 쪽을 찾아 나선 동그라미의 여정,
그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진리!
저자

쉘실버스타인

저자쉘실버스타인(1930~1999)은미국시카고에서태어나고자랐으며,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시인,음악가로폭넓은예술활동을했다.그의작품에는시적인문장과함께풍부한해학과번뜩이는기지가녹아있다.뿐만아니라직접그린아름다운그림들은글의재미와감동을한껏더해준다.어린이들뿐만아니라어른들도더불어소중한감동을느낄수있는그의작품들은전세계수많은독자들로부터사랑을받고있다.1964년에출판된《아낌없이주는나무》는그대표적인작품으로,우리나라에서도많은어린이들과어른들에게가장감명깊은책으로손꼽힌다.작품으로는《떨어진한쪽,큰동그라미를만나》,《총을거꾸로쏜사자라프카디오》,《코뿔소한마리싸게사세요!》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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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끊임없이완벽해지려는욕구의본질을깨닫게해주는책
《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은이가빠진동그라미가잃어버린조각을찾아가는과정에서깨닫게되는진리를소박하고또감동적으로그려냈다.또한계속해서완전한존재가되고싶어하는인간의욕구와그본질에대해생각할수있게한다.이가빠진동그라미는긴여정을통해결국자신과꼭맞는조각을찾고,완전한원이되지만자신이불완전한존재일때느낄수있었던꽃과나비의아름다움을만날수없었다.심지어자신이부르는노래의즐거움까지도말이다.이처럼우리는불완전한존재이기때문에완전한세상을‘아름답다’고느낄수있는것이라고말하는《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은어린이들뿐만아니라어른들도더불어소중한감동을느낄수있는작품이다.

단순함에담긴삶의진실,쉘실버스타인의이야기가가진힘
《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은《아낌없이주는나무》로잘알려진작가쉘실버스타인의작품으로,쉘실버스타인의시적인문장과번뜩이는기지,그리고직접그린아름다운그림을함께맛볼수있다.또한,실버스타인작품의가장큰특징인단순한선과적절한여백의조화는이작품에서도여실히그힘을발휘하여독자로하여금철학적인주제에대해깊이생각할수있는계기를만들어준다.

우리나라에단하나뿐인정식한국어판!
1976년에미국에서처음출간된《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원제:TheMissingPiece)는쉘실버스타인의다른작품들과마찬가지로스테디셀러로서전세계독자들에게많은사랑을받고있다.‘위대한작품은시간의힘을이긴다’는진리를새삼깨달을수있는작품이기도하다.
그리고2000년8월,《어디로갔을까,나의한쪽은》의한국어판이시공주니어에서정식출간되었다.

원작의문학성을살린번역과원서의느낌을그대로유지하기위해선보인편집과제목타이포그래피,그리고여백의미는기존에중복출판되었던작품들과차별성을지닌다는평을받았다.

[작품줄거리]

자기몸의한조각을잃어버려이가빠진동그라미는잃어버린조각을찾아길을떠난다.동그라미는뜨거운햇살에헉헉대기도하고,소나기를맞아기운을되찾기도하고,눈속에서얼었다가따뜻한햇살에몸을녹이기도하고,도중에벌레,꽃,풍뎅이,나비등을만나노래를부르면서행복한여행을한다.동그라미는여러조각들을만나지만어떤건너무작아서,어떤건너무커서,어떤건네모나서,어떤건지나치게꼭끼여서잘맞질않는다.다시계속해서길을떠나는동그라미는이상한사건도겪고,구덩이에빠지기도하고,돌담에부딪혀코를깨기도한다.그러던어느날,마침내동그라미는잃어버린짝을찾았다.이제완전해진동그라미는떼굴떼굴빨리굴러간다.그래서벌레도꽃도나비도그냥지나칠수밖에없다.더구나입이열리지않아노래도부를수없다.결국동그라미는되찾은조각을다시내려놓고이가빠진채흥겹게노래를부르며길을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