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세모

$18.00
Description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첫 번째 책!

세모와 세모의 친구인 네모가 나오는 《세모》 책
세모가 네모에게 몰래 장난치는 세모스러운 이야기

세모가 집을 나선다. 세모는 지금 친구인 네모에게 몰래 장난을 치고 싶다. 총총걸음으로 작은 세모, 중간 크기 세모, 커다란 세모를 지나고 이름 없는 모양들을 지나서 커다란 네모, 중간 크기 네모, 작은 네모들을 지나 마침내 네모의 집에 도착한다. 문 밖에서 세모가 “슷슷” 뱀 소리를 내고, 뱀을 무서워하는 네모는 기겁을 한다. 세모의 장난인 걸 안 네모는 도망치는 세모를 쫓아간다. 세모의 집으로 곧장 들어가다가 문에 낀 네모는 집 안이 어두워져 무서워하는 세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둠을 무서워할 줄 알았지롱! 그래서 몰래 장난쳤지롱! 이렇게 하려고 계속 쫓아왔지롱!” 그런데 네모 말이 정말일까?
저자

맥바넷

저자존클라센과맥바넷은지금까지여러권의그림책을함께만들었다.작품으로칼데콧아너상,E.B.화이트ReadAloud상을받은《샘과데이브가땅을팠어요》,칼데콧아너상,E.B.화이트ReadAloud상,보스턴글로브혼북상을받은《애너벨과신기한털실》,《늑대와오리와생쥐》,그리고《세모》,《네모》가있다.두사람모두미국캘리포니아주에살지만사는도시는다르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순수하면서색다른익살을보여주는책”-퍼블리셔스위클리

“놀라울정도로영리한그림책”-북리스트

“독자들이흥미로워할독특한캐릭터와이야기가담겼다.”-커커스리뷰

“캐릭터의눈의움직임,열린결말은독자들에게생각할거리를끌어낸다.”-스쿨라이브러리저널

“존클라센의트레이드마크인단순한모양,화려한질감,감정이풍부한눈으로이야기하는화법이그대로녹아있다.”-혼북리뷰

미국과영국에서선풍적인인기를끌고있는
존클라센과맥바넷의모양캐릭터그림책
드디어한국독자들을만나러왔다!

★존클라센과맥바넷,두작가의멋진콜라보레이션이빛나는새로운형태의우화
존클라센은심플하고담백한그림과강렬하고임팩트있는캐릭터로독자를압도하는매력이있다.맥바넷특유의입담은웃지않고상대방을웃기는재주를지녔다.군더더기없는문장,탁월한반복은미니멀리즘의정수를보여주는존클라센의그림과절묘한조화를이룬다.
이책은아이도어른도열광하게되는새로운형태의우화로,모양캐릭터들이주인공이다.《세모》,《네모》,《동그라미》3부작으로기획된시리즈로,첫번째책에등장하는주인공은세모이다.단순한모양의세모이지만,존클라센은마치조물주처럼이캐릭터에강한생명력을불어넣었다.
《세모》책에는세모뿐만아니라네모도등장한다.친구사이인세모와네모사이에서벌어지는재미난해프닝을다루고있다.《세모》의뒤를이어출간될《네모》에는네모와동그라미가나오는데,이야기는단순하지만심오한주제를내포하고있다.
단순함속에서핵심을찌르는이야기는짧은우화처럼우리에게계속해서생각할거리를안겨준다.고유한모양으로인해벌어지는에피소드,각자다른성격을가진세모,네모,동그라미는우리의모습과도닮았다.어찌보면우리의삶을풍자한이야기같기도하다.그래서존클라센과맷바넷의이야기는새로운깨달음과교훈을준다.

★세모,네모,이름없는모양들로이루어진낯선세계와의조우
‘세모’는모양이름이면서캐릭터이름이기도하다.‘세모’는삼각형을뜻하는단어를넘어서고유명사인‘세모’인것이다.세모와의첫대면은표지에서부터시작된다.커다란두눈과튼튼한두다리,장난기넘치고앙큼해보이는세모가알듯모를듯한표정으로독자를쳐다본다.그모습이꼭꼴뚜기같기도하고,먼우주행성의외계인같기도하다.
세모는세모모양의문이있는세모모양의집에살고,주변도세모산처럼보이는것들뿐이다.세모로가득한세계에사는세모는네모를만나러간다.왜?그냥장난치고싶어서.
네모의집으로가는길은꽤길고험난해보인다.여러크기의세모들을지나고,이름없는모양들과폭포를지나고,네모바위처럼보이는것들을한참지나야네모집이나온다.그런데세모의총총걸음이나들이라도가듯가벼워보인다.
세모의여정에서펼쳐지는세모와네모와이름없는모양들의풍경은어디서본듯하면서도조금낯설다.지구의바위산을닮은것같으면서도가보지않은어떤우주행성의풍경같기도하기때문이다.책에서는하나의세모와하나의네모만등장하지만,더많은세모들,더많은네모들이바글바글모여살것같은세모왕국,네모왕국을상상하게된다.우리가모르는미지의세계어디쯤에숨어있을지도모를일이니까.세모와네모중간에는이름없는모양들이있다.세모의세계와네모의세계,그리고그사이를잇는이름없는모양들의중간세계는우리의상상의폭을확장시킨다.

★세상의갖가지모양가운데내모양은어떤것일까?
세모는얄미운장난꾸러기같다.네모는순진하면서약간어리숙해보인다.이러한성격이세모모양,네모모양과도잘맞아떨어진다.세모와네모캐릭터의매력에빠져그림책을자꾸들여다보면‘나는누구랑비슷할까?’라는생각을하게된다.나는세모를닮았을까?아니면네모를닮았을까?그것도아니면이름없는모양같은존재일까?내모습을모양으로표현한다면어떤것일지진지하게고민하게된다.
이세상에는갖가지모양들로가득하다.비단모양뿐만아니다.인간군상의모양들도마찬가지다.어떤모양이더낫다고할수없다.그저자신이가진모양대로살아가는것이다.자신의모양대로살면서잘맞지않는모양과도어우러져살아가는것이우리의삶이다.
지금이순간내모양은무엇일지곰곰이생각해보자.그리고전혀새로운모양캐릭터를창조해보자.존클라센과맥바넷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