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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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대 공포증을 겪게 된 하위,
하위는 무사히 학예회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주변의 격려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
하위는 예쁜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 그런 하위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학교에서 학예회가 열리는데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취재까지 온다는 것이다. 드디어 학예회가 열리는 날. 아침에는 예행연습을 하고, 저녁에는 진짜 학예회가 열린다. 친구들은 너무 떨린다지만, 하위는 그런 아이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하위는 자신만만하게 예행연습 무대에 오른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걸까?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자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어떤 노래도 부를 수가 없다. 결국 하위의 할머니가 무대에 올라 꼼짝도 못하는 하위를 집으로 데려온다. 홀로 뒤뜰에 나가 그동안 수없이 연습했던 노래를 부르는 하위. 노래 실력은 평소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하위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감을 되찾는다. 그리고 밤에 열리는 진짜 학예회 무대에 서기로 마음먹는다. 하위는 할머니가 만들어 준 예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멋진 노래로 모두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저자

미셸에드워즈

저자미셸에드워즈
1955년미국브리지포트에서태어나허드슨강근처에있는작은마을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에드워즈는선생님말을조용히듣기만하는학교보다캠핑을더좋아하는활발한아이였다.캠핑보다신나는책을만들고싶었던에드워즈는대학에서미술과히브리어를공부하며글을쓰고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웨이트리스,히브리어선생님등다양한직업을거치다가출판사편집자의눈에띄어마침내꿈을이룰수있었다.늘새로운글과참신한그림기법을보여주려고노력하는미셸에드워즈는아이들의마음을잘담아내는작가로유명하다.《치킨맨》,《저소리는뭘까?》,《도라의책》등많은작품들을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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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위는입을벌렸지만노래가나오지않았어요.’_아이들이종종겪는무대불안증
아이들도여러사람앞에서야할일이꽤많다.학교에서는발표수업이점점활발하게이루어지고,반친구들과토론을벌여야할때도종종있다.학예회나웅변대회,합창대회같은행사에나갈때도있다.이렇게여러사람들앞에섰을때,어떤아이들은수없이연습했던말이나노래,춤을모두잊어버리고만다.너무떨려서제실력을발휘하지못했던기억이아이들이라면한번쯤있을것이다.평소에는씩씩하고자신감이넘치던하위도마찬가지다.막상무대에올라수많은사람들의얼굴을마주대하자,하위는아무노래도부를수가없다.손가락하나조차까딱하기힘들다.
《난할수있어!》는무대공포증을겪게된한아이가자신에대한믿음과주변의격려로문제를스스로극복해나가는과정을그리고있다.이런문제로곤란을겪었던아이들은물론부모나교사들이꼭읽어봐야할작품이다.

-‘난할수있어!’_자신에대한믿음가지기
무대공포,혹은무대불안증을극복할수있는유일한방법은자신감을되찾는것이다.무대에서내려와집에돌아온하위는뒤뜰에나가다시노래를불러본다.목에는아무문제가없다.늘그랬던것처럼하위는크고힘찬목소리로멋진노래를부른다.그제야하위는모든것이자신의마음가짐에달렸음을깨닫는다.오늘밤에열리는진짜학예회에나갈지결정하는것도하위의몫이다.하위는자신의실력에대한믿음을가지고다시한번무대에오른다.그리고제실력을발휘해관객들에게멋진노래를선사한다.긍정적인마음가짐으로사람들앞에서는두려움을떨쳐낸하위.스스로용기를내어자신감을되찾아가는하위의모습은비슷한문제로고민하는많은아이들에게큰힘이되어줄것이다.

-‘하위,우리가옆에있어.’_불안해하는아이를향한따뜻한관심
하위가노래를부르지못하자6학년언니가무대에올라와하위를쿡쿡찔러댄다.그럴수록하위는더얼어붙는다.긴장한아이를재촉하고야단치는행동은아이를더주눅들게만들뿐이다.이럴때필요한것은무엇보다아이를감싸안는따뜻함이다.하위의친구들과선생님은하위를다독거리고,할머니도손녀를꼭안아준뒤집으로데려온다.할머니는밤에열리는진짜학예회에대해서는한마디도묻지않는다.그저놀란손녀를푸근하게보듬어주고,손녀가좋아하는음식을차려줄뿐이다.할머니는그렇게하위가마음을가라앉히고앞으로의일을결정할수있도록시간을준다.무대공포,무대불안증을겪는아이에게주위의따뜻한격려는스스로문제를극복해나가는데큰힘이되어준다.작품속에나오는현명한어른들의모습은아이와함께이책을보는부모들에게도좋은본보기가될것이다.

-아이들의마음을꼭집어담아낸잭슨마그넷초등학교이야기
미셸에드워즈는글을쓰고그림을그리는다재다능한작가로유명하다.《전학온첫날》,《할머니가필요해!》,《난할수있어!》,《잘가,개구쟁이스턴》은네아이들이학교와일상에서겪는이야기를담아내어린독자들의많은공감을불러일으킨다.단짝친구들간의돈독한우정과선생님과가족들이보여주는따뜻한사랑도독자들의마음을따뜻하게해준다.굵은먹선으로큼직하게그려낸개성넘치는그림도즐거움을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