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곱 살 희진이는 오빠 친구 명준이를 볼 때마다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얼굴이 붉어진다. 그래서 일부러 기침을 해댄다. 희진이는 명준이 오빠를 몰래 바라보고 때로는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명준이는 그런 희진이를 마냥 꼬맹이 취급한다.
어느 토요일,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대신 2시까지 집에 가서 동생을 돌보는 일을 맡은 현호는 명준이네 집에서 게임하다가 4시를 훌쩍 넘겨 집에 도착한다. 현호는 늘 희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뭐든 자기가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희진이의 용돈을 노린다.
또한 좋아하는 연경이한테 생일 초대장을 받은 날엔, 좋아하는 사람한테 카드를 받아 본 적 있냐며 잘난 척하고 희진이를 놀려 댄다. 이런 오빠 때문에 희진이는 늘 “오빠 좀 때려 주세요.”를 달고 산다.
하지만 현호는 희진이가 동네에서 형들과 실랑이를 하는 모습을 보자 한걸음에 달려간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고릴라가 달린 가방을 받고 싶은 희진이. 현호는 희진이가 평소 말을 안 들어서 고릴라가 희진이를 혼내 줄 거라고 겁준다. 하지만 희진이가 진짜로 걱정하고 울자 산타 할아버지가 친척이니까 잘 말해 보겠다고 하며 안심시킨다.
이렇듯 현호는 희진이와 늘 티격태격 싸우지만, 위기의 순간엔 늘 희진이를 돕고 위하는 의리를 보여 준다.
어느 토요일,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대신 2시까지 집에 가서 동생을 돌보는 일을 맡은 현호는 명준이네 집에서 게임하다가 4시를 훌쩍 넘겨 집에 도착한다. 현호는 늘 희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뭐든 자기가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희진이의 용돈을 노린다.
또한 좋아하는 연경이한테 생일 초대장을 받은 날엔, 좋아하는 사람한테 카드를 받아 본 적 있냐며 잘난 척하고 희진이를 놀려 댄다. 이런 오빠 때문에 희진이는 늘 “오빠 좀 때려 주세요.”를 달고 산다.
하지만 현호는 희진이가 동네에서 형들과 실랑이를 하는 모습을 보자 한걸음에 달려간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고릴라가 달린 가방을 받고 싶은 희진이. 현호는 희진이가 평소 말을 안 들어서 고릴라가 희진이를 혼내 줄 거라고 겁준다. 하지만 희진이가 진짜로 걱정하고 울자 산타 할아버지가 친척이니까 잘 말해 보겠다고 하며 안심시킨다.
이렇듯 현호는 희진이와 늘 티격태격 싸우지만, 위기의 순간엔 늘 희진이를 돕고 위하는 의리를 보여 준다.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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