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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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금 있으면 어머니의 생신이다. 들이는 어머니에게 곰 인형을 선물하기로 하지만 아직 어린 동생 산이는 선물을 정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산이는 씨앗을 심으면 열매가 열린다는 아버지의 말에 팽이를 씨앗으로 심어 어머니께 팽이 열매를 선물하기로 한다.
울타리를 친 땅에 팽이를 심은 산이. 그리고 우연찮게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도토리가 그 울타리 안에서 싹을 틔운다. 팽이나무 싹이 텄다고 여기는 산이는 팽이 열매가 열리기만을 바란다. 어느덧 어머니 생일이 다가오고, 들이는 곰 인형을 사기 위해 읍내의 가게로 향한다.
하지만 들이의 머릿속에서는 팽이가 열리지 않는다며 실망하고 있는 산이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저자

홍기

저자 홍기
1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1986년과 1990년에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와 동화가 각각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물뿌리개아동문학상과 대교 올해의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밝고 힘찬 동화를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새가 된 아이》, 《마음을 담는 그릇》, 《하늘을 나는 자전거》, 《겨울 나비》 들이 있다.

목차

괴물이 나타났대
어머니는 아기곰 인형을 좋아하실까
팽이를 심으면 팽이가 열리겠지
싸우지 마
어? 이상하네
작은 울타리 안의 비밀
쩨쩨한 하느님
정말 팽이가 열렸잖아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