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면 다야?

회장이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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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령이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암으로 아프셔서 엄마가 미령이를 돌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학 온 학교의 회장 태섭이는 자기가 마치 선생님이라도 되는 듯 교실을 마구 휘젖고 다닐 뿐만 아니라 사사건건 미령이를 괴롭힙니다.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 미령이에게는 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다.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에도 자꾸 주눅이 들어만 가는 미령이. 반면 태섭이는 엄마의 기대와 선생님의 의지로 더욱 더 폭력적으로만 변해간다. '회장이면 다야'라고 소리치고 반박하는 미령이의 모습이 가슴을 울린다.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담았다.
저자

함영연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수상으로 동화를 쓰고 있다. 저서로 《일본군 ‘위안부’ 하늘 나비 할머니》,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 《아기 할머니》,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외 여러 권이 있다.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목차

회장이면 다야?
너랑 놀고 싶지만
그림으로 마음 나타내기
주머니 돈
저수지에서 생긴 일
마니또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