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당무 (양장본 Hardcover)

홍당무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험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홍당무’의 어린 시절 이야기!
쥘 르나르의 자전적 성장 소설 『홍당무』. 불타는 빨간 머리 대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 방학 동안 벌어진 일을 담았다. 자칫 아동 학대로까지 보이는 홍당무의 일상이 밝고 위트 있게 전개되지만 그 속에 담긴 가족 안에서의 소외감, 사랑과 이해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의 심리를 과장되게 늘어놓지 않고, 장식적 묘사 없이 오직 사실을 그대로 옮겨 작품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이끈다. 1894년 출간한 《홍당무》를 완역하여 원작의 감동을 살리고, 프랑스 고전 삽화가 풀봇의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살렸다.

쌀쌀맞고 심술궂은 엄마와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아빠, 홍당무를 늘 골탕 먹이는 형과 그나마 홍당무를 생각해 주는 누나. 홍당무는 빨간 머리에 못생긴 주근깨투성이 얼굴을 가진 아이다. 그는 엄마의 심술과 학대를 묵묵히 견뎌낸다. 그러던 어느 날, 홍당무는 비로소 엄마에게 반기를 들고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저자

쥘르나르

프랑스의소설가이자극작가,어머니의사랑을받지못한어두운소년시절을보냈는데,이를바탕으로쓴명작'홍당무'를1894년에발표하여큰호응을얻었다.르나르의독창적인작품세계는문학사조상으로어디에도속하지않는비주류이지만,그의작품들이프랑스현대문학에끼친영향은결코무시할수없다는평가를받고있다.그외작품으로는'포도밭은포도농부','박물지'등이있다.

목차

암탉
자고새

악몽
조금실례되는이야기지만
요강
토끼
곡갱이
엽총
두더지
들풀

빵조각
나팔
머리카락
물놀이
오노린
냄비
망설임
아가트
일과표
맹인
새해첫날
왕복

붉은뺨
머릿니
브루투스처럼
편지
헛간
고양이

대부

자두
마틸드
금고
올챙이
반전
사냥
파리
처음잡은도요새
낚시바늘
은화
자기의견
나뭇잎폭풍
반항
최후의한마디
홍당무의사진첩

옮긴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