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양장본 Hardcover)

지구를 지켜라 (양장본 Hardcover)

$13.28
Description
작가의 경험과 추억이 깃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구를 지켜라》. “만일 지구에 괴물이 쳐들어온다면?” 예나 지금이나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어린 시절에 해 보았을 것입니다. 지구의 평화를 깨뜨리는 강하고 무서운 악당을 통쾌하게 무찌르는 상상, 아무도 해내지 못할 일을 해내어 지구의 영웅이 되는 상상, 나라는 존재를 통해 지구의 평화가 유지된다는 상상은 생각만 해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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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연철

1970년서울에서태어났다.정식으로그림을배운적이없으나그림을그리고싶어대학졸업후영국킹스턴대학온라인교육과정을수료했다.민속인형극꼭두각시놀음을소재로인간의허영과가식을꼬집으며흥겨운재담을제공한그림책《떼루떼루》로2015년볼로냐도서전에서라가치상(뉴호라이즌부문)을받았다.또한《어처구니이야기》로2005비룡소황금도깨비대상을수상했으며,《망태할아버지가온다》로2007년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다.그외작품으로《개미와물새와딱따깨비》,《피노키오는왜엄펑소니를꿀꺽했을까?》,《진짜엄마진짜아빠》들이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작가의경험과추억이깃든우리모두의이야기,《지구를지켜라》
“만일지구에괴물이쳐들어온다면?”예나지금이나누구나한번쯤은이런상상을어린시절에해보았을것입니다.지구의평화를깨뜨리는강하고무서운악당을통쾌하게무찌르는상상,아무도해내지못할일을해내어지구의영웅이되는상상,나라는존재를통해지구의평화가유지된다는상상은생각만해도가슴을두근거리게합니다.

박연철작가는어린시절영화관에서지구를지켜내는영웅로봇이야기를접하고는어린가슴에작은결심을했었습니다.‘나도지구를지키겠다’는결심을요.그결심은작가의가슴에작은씨앗이되었고,작가는지구를지키기위해아름답고건강한이야기가담긴그림책을만드는작가가되었습니다.《지구를지켜라》는작가가어린시절의결심을반추하며만든작품입니다.작가는이야기의기승전결,긴장감을더해주는선과악의대결,카타르시스를유도하는영웅(해결자)출현등만화영화스토리들에담긴기본적인요소들을과감하게그림책에담았습니다.그림책과영화적재미들,작가의어린시절의경험과느낌,독자들과나누고싶은주제들을담고있어《지구를지켜라》는남녀노소막론하고누구나즐길수있는그림책입니다.
뻔한듯하면서도뻔하지않은삶의진실들을묻는박연철작가만의시선과해석은여전히《지구를지켜라》에담겨모든독자들에게진중한물음을던집니다.지구의평화를가져올영웅은누구일까요?

지구를지킬진정한힘
어느날,지구에빨간빛을띤우주괴물이쳐들어옵니다.지구방위대가우주괴물을못무찌르자,위기의순간을대비해온남박사는평소훈련을시킨철수에게출동명령을내립니다.철수로봇이우주괴물을혼자감당해내지못하자,영희가철수를돕겠다고나서고,철수로봇과영희로봇은힘을합해우주괴물을공격합니다.막강한로켓을막고쓰러진철수로봇...그러나철수는자신의꿈속에나타나자신을응원하는엄마의목소리를듣고벌떡일어나최강의태권도발차기로우주괴물을쓰러뜨립니다.

지구의평화를지킬진정한힘은무엇일까요?로봇일까요?최강의무술일까요?이모든것을가진영웅일까요?아니면불의에맞서는용기일까요?협력하는자세일까요?《지구를지켜라》에서지구의평화를가져오는이모든것들의중심에는언제나‘어린이’들이있습니다.최고의기술을가진철수와영희로봇이우주괴물의목을잡으며공격하는모습은어딘지어른들에게매달려노는아이들의모습을연상시킵니다.철수,영희,두아이를환대하는수많은아이들...강한전투기와탱크,로봇들속에서도지구를지켜내는진정한영웅은어린이란점을작가는가볍지만묵직하게이야기합니다.

낙심과좌절에쓰러진아이를일으켜세우는힘
보통아이들과는조금다른차림새로학교친구들에게종종놀림을받는두아이철수와영희는지구의평화가위태로울상황을대비해훈련을받고있는,보통아이들과는조금남다른일상을살아가는아이들입니다.로봇과합체된철수와영희는우주괴물에맞서싸웁니다.괴물의공격에쓰러진철수.이제지구의평화는커녕목숨이위태로울지경에놓인상황에서,철수의귓가에엄마의목소리가들려옵니다.그말은다름아닌“정신차려.넌할수있어.지구를구해야해”.

철수의엄마는철수에게먼저정신차리라고독려합니다.그다음에는할수있다고자신감을불어넣어줍니다.마지막으로미션을확인시켜줍니다.단세마디에불과하지만,이세마디는철수의가슴을따뜻하게,뜨겁게만들어철수가자리를박차고일어서게하는원동력이됩니다.
아이들도살아가면서현실이라는벽에,괴물같은알수없는대상에부딪혀낙심과좌절을경험합니다.그런아이들을일으켜세우는힘은다름아닌부모의따뜻한응원이담긴말과손길임을이작품은시사해줍니다.

그림구석구석에담긴유머와재미들
간결하고단순한그림과서사를담고있지만,《지구를지켜라》에는그림곳곳에작가특유의유머와재미를담은코드들이담겨있습니다.이야기를비틀어자신만의해석으로들려주는박연철작가특유의기술은이번작품에서도빛을발합니다.옛문화,어디서본듯한브랜드를떠올리게만드는추억이그림구석구석에글자로,그림들로담겨있어이야기의재미를더해줍니다.
영화포스터처럼보이는표지,극장판간판을떠올리게하는속표지,옛날포장지같은면지,아른한느낌을주는그림과종이등은‘옛것으로재구성해사람들에게익숙하고편안한정서,친근함과추억의감성을불러일으키는빈티지효과’를내어또다른매력을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