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21.94
Description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복합 유산을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진과
몸소 경험한 실감 나는 이야기, 상세한 정보로 소개합니다!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충실히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 이번에는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세계 복합 유산들을 만나 볼 차례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에는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거대한 분화구를 중심으로 동식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자연 보호 지역, 종교의 자유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터키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등 장소와 시대, 국가와 민족을 떠나 온 인류가 보존하고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15곳의 복합 유산이 담겨 있다. 사진작가의 렌즈를 통해 복합 유산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느껴 보고, 작가가 발로 뛰며 몸소 경험한 실감 나는 이야기와 풍성하고 상세한 정보들을 읽어 보면서 복합 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더욱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복합 유산은 온 인류가 온전히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소중한 보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이형준(글,사진)

중앙대학교예술대학사진학과를졸업하고여행사진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전세계곳곳을찾아다니며문화와풍물,자연사진을찍고,그곳에서경험한이야기를신문,잡지등에기고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지금까지3번의개인전을열었고,남북공동기획사진전<백두에서한라까지>,<독도>등의그룹전에참가하기도했습니다.1년중절반은외국에서보내며20여년동안130개나라1500여곳의도시와유적지를여행하였고,여행지에서느낀아름다운이야기를책으로펴내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교과서에나오는유네
스코세계문화유산>시리즈,《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선정대한민국문화유산vs세계문화유산》,《어린이가꼭알아야할우리나라의유네스코문화유산》,《어린이가꼭알아야할세계의유네스코문화유산》,《세계의시장구경,다녀오겠습니다!》,《엽서의그림속을여행하다》,《우리아이역사여행》,《바다위의낭만,크루즈여행》,《일본스토리여행》,《유럽동화마을여행》,《세계시골마을》,《사진으로보는해인사·팔만대장경》등이있습니다.

목차

아시아
ㆍ중국:황산산/타이산산/어메이산과러산대불/우이산
ㆍ터키:괴레메국립공원과카파도키아바위유적/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ㆍ베트남:짱안경관단지

유럽
ㆍ그리스:메테오라
ㆍ스웨덴:라포니안지역
ㆍ에스파냐:이비사의생물다양성과문화
ㆍ프랑스-에스파냐:피레네산맥-몽페르뒤

아프리카·아메리카
ㆍ탄자니아:응고롱고로자연보호지역
ㆍ페루:마추픽추역사보호지구

오세아니아
ㆍ팔라우:록아일랜드남쪽의석호
ㆍ오스트레일리아:태즈메이니아야생지대

출판사 서평

오로지‘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만다룬최초의책!

《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은10년이넘는긴시간동안독자들에게많은사랑을받으며스테디셀러로자리매김한<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시리즈에서오랜만에선보이는책이다.그런데이책이더욱더반가운이유가있다.오로지‘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만다룬최초의책’이기때문이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등재된1092점가운데복합유산은38점으로,문화유산이나자연유산에비하면그수가눈에띄게적다.하지만복합유산으로등재되기위해서는자연상태와인간이만든문화유산이두루잘보존되어있어야한다는조건을알고나면그제야고개가끄덕여진다.이렇게등재되기어려울정도로희귀한유산인만큼우리에게상대적으로덜알려진신비한곳들이대부분이어서,그동안복합유산을속속들이알기는어려웠다.
《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에는아시아,유럽,아프리카와아메리카그리고오세아니아까지각대륙의다채로운문화와특색있는자연이어우러진15곳의복합유산이담겨있다.이책에서주목할것은문화유산으로서의가치와자연유산으로서의가치를두루아우르며각복합유산을설명한다는점이다.수억년전화산폭발로만들어져지금껏신비로운자연환경을자랑하는기암괴석과이런기암괴석을파고깎아만든동굴성당과수도원,사람들의삶의터전이고스란히남아있는터키카파도키아바위유적이그예이다.이처럼문화유산의측면에서는어떤역사속에서탄생하여어떤역사를거쳐왔는지를상세히이야기하고,그곳의자연환경과생태계가언제어떻게형성되고보존되어지금과같은특색을갖게되었는지를자연유산의측면에서설명하고있어,복합유산의개념과각복합유산에담긴역사와의미를훨씬선명하게이해할수있을것이다.또한이책은아이들을위한책이지만충실하고탄탄한내용이뒷받침되어있어,어른들이읽기에도부족함이없다.

아름다운사진으로만나는복합유산

《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의큰장점가운데하나는지면을가득채운시원시원한풀컷의사진들이다.그밖에도각복합유산의특색을잘담아낸풍부한사진들이설명과어우러져복합유산의면면을그대로볼수있다.생생한사진을보는것만으로도복합유산의신비로움과아름다움이그대로전해져,마치작가의발길과눈길이머무는현장에함께서있는듯한느낌이들기도한다.
이책의사진들은저자인사진작가이형준이여러해에걸쳐아시아와유럽,아메리카와아프리카,오세아니아까지각대륙의복합유산지역을돌아다니며정성껏찍은사진들이다.여행사진가로활발히활동하는작가는세계곳곳안가본곳이없을정도로발로뛰면서아름다운사진들을찍는것으로잘알려져있다.같은곳을몇번이고찍으며완성도를높인아름다운사진들을보면복합유산을대하는작가의애정과깊이,겸허함이느껴진다.

작가의경험이묻어난,
현장감이살아있는이야기와풍성한정보

《교과서에나오는유네스코세계복합유산》에는작가가여행을다니면서직접체험한내용이담겨있어,현장감이생생하게살아있다.
‘감상포인트’코너에서는작가가그복합유산지역을여행하면서가장인상적인곳,가장추천해주고싶은곳을소개한다.특히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한답사코스까지낱낱이소개해주는데,예를들면이비사섬요새에간다면오후서너시에출발해석양이사라지는시간까지,또언덕에서항구방향으로이동하면서둘러보아야석양에물든환상적인풍경을마주볼수있다고알려주는식이다.따라서이책은복합유산지역으로여행을떠날아이들과부모들에게훌륭한가이드가되어줄것이다.
결말에서는작가가복합유산을보고느낀마음이나희망을엿볼수있기도하다.순록을기르며전통적인삶을오래도록유지했지만지금은수백명밖에남아있지않은라프족사람들에대한안타까움과젊은라프족에게거는희망,태즈메이니아섬에단한명의원주민도남아있지않게된원인인영국의원주민말살정책을향한따끔한일침,오늘날에도접근이불가능한바위중간에토굴을파고수행에만매진하는수사들앞에서의겸허한태도가생각할거리를던져준다.
‘흥미진진포인트’코너에서는복합유산과관련된다양한정보들을따로설명해주어,풍부한상식의세계로독자들을안내한다.각복합유산과비슷한역사나모습을지닌,그나라또는다른나라의문화유산이나자연유산을소개하고각복합유산에얽힌뒷이야기등재미있는정보들을더불어실어주어복합유산을다각도로이해하는데도움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