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바로우어즈

마루 밑 바로우어즈

$14.00
Description
훔치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야!
만약 생김새도, 사는 방법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사람과 똑같은 연필만큼 아주 작은 종족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소피 대고모네 부엌 마룻바닥 밑에 사는 호밀리와 팟, 그리고 딸 아리에티가 바로 그들인 <바로우어즈> 들이다. 바로우어즈들은 부엌 수도관에 구멍을 뚫어 물을 훔치고, 거실이나 응접실 장식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훔치고, 부엌에서 먹을 걸 훔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절대 훔친다는 표현을 쓰면 안 된다. 바로우어즈들에게는 훔치는 게 아니라 단지 빌리는 것일 뿐이니까. 바로우어즈들은 절대 사람의 눈에 띄어서도 안 된다. 그런데 호기심 많은 아리에티는 어린 사내아이와 친구가 되는데 …

『마루 밑 바로우어즈』는 바로우어즈의 지하 생활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로 아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이 책에는 전쟁에 대한 비판과 그로 인한 불안과 공포, 그리고 인간 문명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다. 이 책은 카네기 상을 수상했으며, [호비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과 함께 영국 어린이 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저자

메리노튼

목차

머리말
1.코바늘이없어지다
2.바로우어즈의요새
3.찻잔이필요했기때문이야!
4.팟,남자아이의눈에띄다
5.빌리는일은예술이야
6.위층은위험한세상
7.마침내바깥세상으로!
8.햇빛,그리고자유!
9.난요정이아니야!
10.바로우어즈가도둑이라고?
11.아리에티,편지를쓰다
12.편지는어디로?
13.오소리굴에서온편지
14.나도눈에띈것뿐이에요!
15.떨어져나간지붕
16.황금시대가왔따
17.발각된집
18.폐허가된보금자리
19.바로우어즈소탕작전
20.멋진오소리굴
옮긴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