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쟁이 프리더
Description
독일의 대표적 아동문학가가 재치와 유머 넘치는 문장 속에 할머니와 손자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프리더에게 할머니는 가장 멋진 놀이 친구이며, 누구보다도 프리더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분. 프리더가 자꾸 떼를 써도 무턱대고 야단만 치지는 않으며, 아이들의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들여다볼 줄 아는 할머니를 프리더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할머니와 손자간의 격의없이 즐거운 놀이와 생활 속에서 세대를 뛰어넘어 통하는 사랑이 감동적이다.
저자

구두룬 멥스

'독일 아동 문학상'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어린이 도서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독일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배우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고, 18세 때 첫 공연을 하여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배우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죽음에 관한 한 이야기인 '작별 인사'는 사실적인 이야기의 전개,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 주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구두룬 멥스의 작품으로는 '일요일의 아이',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갈 테면 가 봐' 들이 있다.

목차

비오는 날의 소풍
가장 멋진 생일날
'화내지 마세요!' 놀이
할머니가 된 프리더
축구
말놀이
외국 사람처럼 말하기
유령놀이
빨리 열매를 따고 싶어요!
미키 마우스 티셔츠
괭이 세수
착하게 굴기
서커스 구경
깜짝 소포 보내기
할머니 생일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