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전화기

마법에 걸린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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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를 위한 책. 엄마가 집을 나가자 빨간 머리 그레테는 전화놀이를 하자며 아이들을 모읍니다. 시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가 혼선이 된 것 같다며 시장님에게 노래를 불러 보라고도 하고, 시립은행장에게 전화를 걸어 노래 두 소절을 따라하게도 만듭니다. <마법에 걸린 전화기> 외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식 동시를 모았다.
저자

에리히캐스트너

에리히캐스트너는독일의시인이자소설가이며어린이책작가이다.그는독일의남동부인드레스덴에서태어났으며,어려서부터글쓰기를좋아했던타고난작가이다.캐스트너는독일이나치즘으로혼란을겪을때에,나치에저항했던지식인들가운데대표적인사람으로도유명하다.특유의날카로운재치와유머로어린이들의세계를잘표현하여전세계어린이들의마음을사로잡았기때문이다.그덕택에탁월한이야기꾼인캐스트너는,1960년에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받았다.캐스트너가쓴동화로는<로테와루이제><에밀과탐정들><하늘을나는교실>들이있다.

목차

001.마법에걸린전화기...9
002.권투챔피언...18
003.페르디난트.진공청소기로청소를하다...27
004.하늘을나는우르줄라...33
005.오토바이잘라놓기...40
006.떡에얽힌사건...47
007.못되게굴면좋을게없다...59
008.옮긴이의말...73

출판사 서평

[마법에걸린전화기]는에리히캐스트너의어린이책가운데동시로만이루어진단한권의책이다.아이들은흔히시라면어려운생각부터먼저하게마련이다.하지만[마법에걸린전화기]는그러한고정관념을쉽게무너뜨려준다.이작품은캐스트너의다른동화들과마찬가지로,아이들의실제생활이유머와함께유쾌하게펼쳐져있다.작가는일상생활에서빚어질수있는일들에거칠것없는상상력을덧붙여서아이들이마음껏즐겁게동시를접할수있도록하였다.

작품내용
'마법에걸린전화기'는엄마가안계시는틈을타장난전화를거는말괄량이여자아이들의이야기이다.아이들은담임선생님에게까지장난전화를걸지만결국들통이나혼쭐이난다.
'권투챔피언'은자기보다작은아이들만골라괴롭히는비겁한친구를혼내주는아이의통쾌한이야기이다.
'페르디난트,진공청소기로청소를하다'는미친듯이날뛰는청소기가집안을엉망진창으로만들어놓는이야기이다.
'하늘을나는우르줄라'는풍선장수할아버지를장난으로밀쳤다가풍선을타고아프리카까지날아가추장과결혼하는아이의이야기이다.
'오토바이잘라놓기'는형을골탕먹이려고오토바이와사이드카를때어놓았다가오히려자기가골탕을먹게되는심술쟁이아이의이야기가재미있게펼쳐진다.
'떡에얽힌사건'은자기허풍에자기가넘어가바보스럽게먹기내기를하다고생을하는아이의이야기가자못유쾌하다.
'못되게굴면좋을게없다'는동물원에갔다가동물을괴롭히는바람에기린이귀를물고늘어져코끼리같은귀를갖게된아이의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