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코리아, 알렉스

웰컴투 코리아, 알렉스

$10.11
Description
제발 영어만 잘했음 좋겠어?!
생활 동화와 판타지 동화의 성격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동화 <은하철도 999의 기적>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동화 작가 류호선의 『웰컴 투 코리아, 알렉스』. 현서네 집에 한국계 미국인 '알렉스'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한다. 오늘은 초등학교 3학년인 현서네 집에 미국 형이 오는 날이다. 엄마가 현서와 동생 경서의 영어 공부를 위해 홈스테이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미국 형이 왔다. 그런데 미국 형은 현서와 생각과 다르다. 노란색이나 갈색 머리에 파란색 눈일 줄 알았는데 현서처럼 검은색 머리에 검은색 눈이었다. 미국 형은 영어로 자신을 '알렉스'라고 소개했다. 현서는 알렉스 형과 잘 지내면서 영어를 열심히 배울 수 있을까?
유쾌한 이야기 속에 찡한 감동을 녹여 내는 저자의 특징이 살아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경험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어내고 있다. 특히 영어 공부에 지쳐버려 한국어보다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안는다. 한국어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을 풍부하게 키워줄 것이다.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성을 인정받으며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 등을 받은 그림작가 윤지회의 수채화 기법의 개성적이고 감각적 그림을 함께 담아내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저자

류호선

아파트가빼곡히들어선서울에서태어나서자랐습니다.그러나마음은늘깊은산속에가있어서때떄로여러나라깊은산속작은마을을찾아다니고있습니다.아이들,시장,달을좋아하며,좋아하는것들에대해이야기를열심히쓸계획입니다.지금까지쓴책으로는<은하철도999의기적><담배피우는엄마><달마시안선생님><내동생은미운오리새끼>가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1.웰컴투아워하우스
2.두고봐라,문경댕!
3.늦잠대마왕
4.내이름은알렉스조지아리커버힐주니어
5.엄마나이일곱살
6.알렉스형을위하여
7.우리말도어렵다
8.드르륵민혁
9.근사한한턱
10.요리사알렉스
11.세종대왕과용비어천가
12.세상에서가장맛있는음식
13.알형의고민
14.가장센기도
15.하이파이브
16.우리는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