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소년

엄지소년

$11.88
Description
『엄지소년』는 성냥갑 속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은 아이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아이와 함께 걸어다닐 때에는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아이를 미미나 토토 같은 인형 취급을 하면 나중에 친구들 앞에서 갑자기 바지가 흘러내려 큰 창피를 당하게 되는 수가 있다. 이 아이에게는 우리들보다 훨씬 특별한 특기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

에리히캐스트너

에리히캐스트너는1899년독일드레스덴에서태어나교사가되고자사범학교에진학했다가제1차세계대전에징집되었다.그는사범학교의억압적인교육방식으로인해교사의꿈을접게되고제1차세계대전이끝난후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독문학을전공해박사학위를받았다.박사과정중에신문사기자가되었고여러일간지와잡지에시를발표했다.1927년베를린으로옮겨본격적인저술활동을하기시작했다.1928년첫시집『허리위의심장HerzaufTaille』을발표해선풍적인인기를끌었고1929년『거울속의소란LaermimSpiegel』,1930년『한남자가털어놓는다EinManngibtAuskunft』,1932년『어느편에도속하지않는노래GesangzwischendenStuehlen』를계속해서발표했다.또풍자소설『파비안-어느모럴리스트의이야기』(1931)와아동소설『에밀과탐정들』(1929),『핑크트헨과안톤』(1931),『하늘을나는교실』(1933)등을발표해베스트셀러작가로서우뚝서게되었다.1933년히틀러가정권을장악하게되면서에리히캐스트너는“블랙리스트”에올라집필금지를당하고그해5월10일에는자신의책이불태워지는걸직접지켜봐야했다.제2차세계대전이끝난후에리히캐스트너는1949년독일펜클럽회장으로선출되었고,1956년뮌헨시문학상을,1957년게오르크뷔히너문학상을수상했으며,1960년에는안데르센문학상을수상했다.노년에이르러서도자유와평화를위해목소리를높였고,반전및반핵운동을펼치다가1974년세상을떠났다.

목차

1.잘생기고튼튼한5센티미터짜리사내아이...9
2.돋보기와사다리가필요한수업...19
3.조그만돌대가리의커다란꿈하나...28
4.조그만돌대가리의커다란꿈둘...35
5.마케팅시가행진...49
6.마술사의소매치기솜씨...58
7.세상에서단하나뿐인레어링...70
8.짝사랑의비극...80
9.데뷔공연...95
10.사랑에빠진무정한아버지...118
11.은방울꽃향기에취한꿈하나...131
12.은방울꽃향기에취한꿈둘...147
13.꿈이가르쳐준것...162
14.돈보다중요한건의리...169
15.왕이보낸요긴한선물...182
16.행방불명된스타...198
17.이인조납치범...209
18.납치범의소굴...221
19.탈출작전...235
20.체포작전...248
21.현상금소동...265
22.다시무대위에선꼬마스타...280
옮긴이의말...286